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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자율주행 기술 개발 중

초원위의양 2017.04.23 12:24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로부터 얻은 문서에 따르면 애플이 자신들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시험하는데 이용되는 자동차를 어떻게 운전하는지 교육하기 위해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한다.


애플은 완전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개발 계획을 중단한다는 소문 후에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한다고 알려졌다. 이를 암시하는 듯한 Apple Automated System, Development platform 같은 문구들이 Development Platform Specific Training이라는 문서에 언급되어 있다.


애플은 최근 공공 도로에서 자율주행차를 시험할 수 있도록 캘리포니아 DMV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그 일환으로 자신들이 평가하는 시스템이 무엇이든지간에 직원들을 훈련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하는 듯 하다. DMV에 따르면 애플은 세 대의 2015년식 렉서스 RX450h를 이용할 것이고, 이를 기계학습 같은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여섯 명의 드라이버가 운전할 것이라 한다.


이 문서에 따르면 드라이버들은 애플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가지고 시험을 하기 전에 일곱 가지의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각 드라이버들은 아주 짧게 도는 유턴, 급가속, 급제동 등과 같은 상황에서 차량을 제어하기 등을 포함한 시험 운전 2회와 3회의 시험운전을 완료해야만 한다.


"교육훈련 지침에 따르면 애플의 자율주행차는 자율 운전을 위해 Logitech 휠과 페달을 이용하고 이는 한 번에 한 사람을 지원한다. 애플의 시험 차량에서 브레이크 페달을 밟거나 운전대를 잡으면 자동 운전 모드가 해제될 것이지만 자율주행 모드를 강제해제 하지 않으면 운전자가 가속할 수는 없다."


자동차 산업 분야에 애플이 참여한다는 것은 지난 3년 동안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애플은 처음엔 자신들이 자율주행 자동차를 만들 계획이었지만 내부의 갈등과 리더십 문제로 인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만드는 것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애플은 현재 Bob Mansfield의 지휘 아래 운전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올 해 말까지 자율주행차 플랫폼의 적합성을 평가하게 될 것이라 한다. 이 시스템은 애플이 카플레이를 확장시키는 일환으로 자동차 제조사들과 협력관계를 맺도록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이 공공 도로에서 자신들의 소프트웨어를 시험할 준비가 된 것을 보면 개발이 꽤나 진행된 것 같다. 캘리포니아의 도로에 차량을 내놓으려면 애플의 연구결과들이 캘리포니아 법에 기초하고 있는 DMV와 공개적으로 공유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출처: 1. Juli Clover, Apple autonomous driving training program confirms self-driving software platform, MacRumors.

2. Zac Hall, Apple's self-driving car test program detailed in new document,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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