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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에게서 얻은 진정한 리더십의 교훈 0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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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에게서 얻은 진정한 리더십의 교훈 05

초원위의양 2016.03.14 22:10

열 두 번째: 큰 그림과 세부 사항 둘 다를 알아라

  잡스의 열정은 큰 것과 작은 것 둘다에 작용되었다. 몇몇 CEO들은 큰 비전을 가지고 있다. 다른 이들은 신은 세부사항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매니저들이다. 잡스는 둘 다 였다. Time Warner CEO Jeff Beekes는 잡스의 위대한 특징 중 하나는 디자인의 아주 세밀한 부분에도 집중을 하면서 대단히 중요한 전략을 마음에 그리는 그의 능력과 욕구였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2000년에 그는 개인용 컴퓨터는 사용자의 음악, 영상, 사진, 콘텐츠 모두를 관리하는 디지털 허브가 될 것이므로 애플은 아이팟과 다음으로는 아이패드로 개인용 기기 사업에 착수할 것이라는 큰 비전을 발표했다. 2010년에는 후행 전략-허브는 클라우드로 옮겨 간다는-그러므로 애플은 모든 사용자의 콘텐츠를 업로드할 수 있고 다른 개인용 기기들과 별도의 연결없이 동기화되도록 하기 위해 거대한 서버를 만들기 시작했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러한 거대 비전을 내놓으면서도 아이맥 내부 나사의 모양과 색으로 인해 안달하고 있었다.


열 세 번째: 인문학을 과학과 결합하라

  "나는 항상 아이들만큼이나 인간작인 사람이라 생각했지만 나는 전자공학을 좋아했다."잡스가 전기를 쓰는데 협력하기로 결정한 날 나에게 말했다. "그때 나는 인간과 과학의 교차점에 서 있는 사람들의 중요성에 관해 말했던 나의 영웅 중의 하나인 '폴라로이드의 Edwin Land'를 읽었다. 그리고 나는 내가 원했던 것을 하기로 결정했다." 그것은 그가 그의 삶의 주제를 묘사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를 연구하면 할수록 이것이 진정으로 그의 이야기의 본질임을 깨닫게 되었다.


  그는 과학에 인문학을, 기술에 창조성을, 공학에 예술을 접목시켰다. 그보다 더 뛰어난 기술인(워즈니악, 게이츠)들과 디자이너, 예술가들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시대 그 누구도 놀라운 혁신으로 시와 프로세서를 결합하지는 못했다. 그는 그것을 사업 전략에 대한 직관으로 이뤄냈다. 지난 10년 동안 거의 모든 제품 출시회에서 잡스는 인문학과 과학기술의 교차점에 있는 사인을 보여주는 슬라이드로 끝을 맺었다.


  한 사람의 성격에 존재하는 인문학과 과학 둘 다에 대한 느낌이 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창조성은 프랭클린과 아인슈타인의 전기에서 나에게 가장 흥미로운 것이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이 21세기의 혁신적 경제를 만들어가는 데 핵심이 될 것이라 믿는다. 그것은 적용된 상상의 본질이고 그것은 인문학과 과학 둘다가 미래에 창조적 첨단을 갖고자 하는 어떤 사회를 위해 중요한 이유이다. 


  그는 죽어가고 있으면서도 분열되는 더 많은 산업들에 대한 통찰을 마음에 그리고 있었다. 그는 교과서를 맥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애플이 2012년 1월에 발표한 무언가를 가지고 만들고 작업할 수 있는 예술적 창조물로 변화시키려는 비전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또한 디지털 사진과 단순하고 개인적인 텔리비전을 만들기위한 방법에 대한 마술같은 도구를 만들고자 하는 꿈을 꾸었다. 그러한 것들은 의심의 여지 없이 또한 만들어질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열매맺는 것을 그는 볼 수 없을지라도 그의 성공을 향한 규칙은 그가 이러한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낼뿐만 아니라 그것의 핵심에 잡스의 DNA가 지속되는 한 창조성과 기술의 교차점에 계속 서 있을 수 있는 회사를 이루는데 도움을 주었다.


마지막: Stay Hungry, Stay Foolish

만족하지 말아라

  스티브 잡스는 1960년대 후반 샌프란시스코 만 지역에서 나타났던 두 가지 커다란 사회적 움직임의 산물이었다. 첫 번째는 환각제, 락 음악, 반권위주의로 상징되는 히피와 반전활동가들의 반문화였다. 두 번째는 엔지니어, 괴짜, 컴퓨터 광, 프리커(불법 도청하는 사람),사이버펑크, 취미생활자, 창고 기업가들로 가득찼던 실리콘 밸리의 첨단 기술과 해커문화였다. 이 두가지가 겹쳐져서 개인의 깨달음에 다양한 경로가 있었다. 선과 힌두교, 명상과 요가, 프라이멀 스크림 요법, 지각 상실, 에살렌과 심신 통일 훈련.


  이러한 문화의 혼합물은 Stewart Brand의 Whole Earth Catalog와 같은 책에서 발견되었다. 그것의 표지는 유명한 우주에서 찍은 지구의 사진이었고 부제는 "도구에 접속하라"였다. 기저에 있는 철학은 기술이 우리의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이었다. 히피, 반항아, 영적 구도자, 도청하는 사람, 전자기기 취미생활자였던 잡스는 이 모든 것을 하나로 요약해 팬이 되었다. 그는 그가 고등학교 시절이었던 1971년에 나왔던 마지막 판을 구했다. 그는 그것을 대학으로 가지고 갔고 그가 중퇴한 후에 살았던 사과농장 공동체에도 가지고 갔다. 그는 후에 회상했다. "그 마지막 판의 뒷 표지에는 당신이 매우 모험을 좋아해 히치하이킹하는 당신을 발견할 수 있는 이라면 볼수도 있는 시골길의 아침 사진이었다. 그 아래에 이런 말이 써 있었다. 'stay hungry, stay foolish' " 잡스는 그의 사업과 공학적 측면이 항상 예술가로서, 신 캔디로서, 깨달음을 구하는 반항아로서 히피 불순응주의자 측면에 의해 보완되도록 함으로써 그의 전체 경력을 통해 만족하지 않았고 다 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의 삶의 모든 측면-그가 사귀었던 여자, 암 진단을 다루었던 방식, 사업을 운영했던 방식-에서 그의 행동들은 이러한 변화하는 모든 가닥들의 모순, 합류, 종국에는 하나로 합쳐지는 것을 반영했다.


  애플이 법인이 되었음에도 잡스는 가슴속에서는 그가 여전히 해커이고 히피였다는 것을 선언하듯이 그의 광고에서 그의 반항아적 반문화적 경향을 주장했다. 유명한 1984광고는 오웰의 빅 브라더의 스크린에서 해머를 둘러메고 사상 경찰로부터 달려나오는 변절자 여인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그가 애플오 돌아왔을 때 잡스는 "다르게 생각하라"광고를 위한 카피를 쓰는 것을 도왔다. "여기는 미친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적응하지 못한 사람. 반항아.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 네모난 구멍에 둥근 마개."만약 그 스스로를 묘사하는데 있어 의식적으로든 아니든 어떤의심이 있었다면 그는 그것을 이 마지막 말로 의심을 없앴다. "누군가가 그들을 미친사람으로 보고 있다면 우리는 천재를 보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만큼 충분히 미친 사람들은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출처: Harvard Business Review, http://hbr.org



  스티브 잡스는 누가 뭐라 하든 혁신적인 사고를 했던 인물임에는 틀림이 없다. 전기를 쓴 이가 짧게나마 전해 주는 잡스의 이야기는 그가 세상에 없는 지금도 사업, 과학, 인문학, 제품, 기술 등을 바라보는 통찰력을 얻게 해 주는 선물이다. 아이팟이 출시되었을 때까지만 해도 애플이라는 회사와 스티브 잡스는 그리 큰 관심사는 아니었다. 회사에 입사해서 여러 가지 경영관련 서적을 읽으라는 과제가 있었는데 그 때 꽤 많은 이들이 스티브 잡스와 애플에 대한 책들을 읽고 독후감을 제출했던 것이 생각난다. 함께 연수를 받던 동료는 애플제품을 끔찍하게도 좋아했던 녀석이었는데 그 덕분에 잡스의 프리젠테이션도 구경해보고 애플이라는 회사에 대해서 다시 관심을 가지게 되었었다. 아이폰이 출시 될 때에도 그냥 태평양 너머 미국이란 나라에서 스마트폰이라는 게 생겼구나 라고만 생각했었다. 아이폰이 한국에서도 이렇게 보편화될지는 생각지 못했다. 다음 세대 아이폰인 3GS가 출시되고, 그것이 한참있다가 한국에도 판매되고 나서야 처음으로 애플 제품을 구입했었다. 처음 아이폰 3GS를 받아들고 동기화며 어플이며 신기한 세상에 빠져들어 갔었다. 그리고 또 시간이 흘러 4, 4S, 아이패드, 맥 앱스토어, 아이 클라우드 등 쉼없이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가 속속 생겨났다. 이런 것들이 애플의 스티브 잡스와 그 동료들에게서 나왔다. 6년 전 애플에 대해 큰 관심을 갖지 않고 있었던 나도 지금은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프로를 사용하고 있다. 참 재미있는 물건들이다. 제품을 사서 포장을 열어볼 때는 정말 스티브 잡스가 말했던 것처럼 엄청난 기대감과 설레임이 있다. 그리고 사용할 때는 참으로 부드럽고 유연한 느낌을 받는다. 매뉴얼이 굳이 없어도 이런 저런 기능들을 마구 써보다 보면 자연스레 사용법을 익히게 된다. 스티브 잡스가 영감을 얻었던 컴퓨터 게임만큼은 아니어도 정말 쉽게 사용법을 알아갈 수 있다. 앞으로 이 세상에 스티브 잡스와 같은 인물이 또 나올까? 바라기는 제2의 스티브 잡스가 계속 나타나서 사람들을 즐겁게 해 줄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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