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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사는 20세기 소년
스티브 잡스에게서 얻은 진정한 리더십의 교훈 04 본문
여덟 째: 있다고 생각하다.
잡스의 초기 멘토인 Mike Markkula는 1979년에 세 가지 원칙을 권하는 메모를 그에게 써 주었다. 처음 둘은 "공감"과 "집중"이었다. 세 번째는 불편한 단어 "있다고 생각하다"였다. 하지만 그것은 잡스의 핵심 신조 중의 하나가 되었다. 그는 사람들은 제품이 어떻게 소개되고 포장되는지에 기초해 제품 혹은 기업에 대한 의견을 형성함을 알았다. "Mike는 사람들은 표지를 보고 책을 판단한다고 나에게 가르쳤다." 그는 나에게 말했다.
그가 1984년 매킨토시를 선적할 준비를 하고 있을 때 그는 상자의 색과 디자인에 강박적으로 집착했다. 비슷하게 그는 개인적으로 아이팟과 아이폰을 거치하는 보석같은 상자들을 디자인하고 또 디자인하는데 시간을 썼고 그것들을 위한 특허들을 만들었다. 그와 Ive는 포장 뜯기는 영화와 같은 의식이고 제품의 아름다움을 예고하는 것이라고 믿었다. "당신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박스를 열 때 우리는 당신이 그 제품을 얼마나 가지고 싶었는지에 대한 느낌을 표현해내는 촉각적 경험이길 원했다."라고 잡스가 말했다.
때때로 잡스는 단순한 기능성 이외에 "뭔가 있다고 느껴지게 하는" 신호를 매킨토시 디자인에 사용했다. 예를 들어 그가 애플에 돌아온 후에 새롭고 재미있는 아이맥을 만들고 있었을 때 꼭대기에 자리 잡은 삽입형 손잡이를 가진 디자인을 Ive가 보여주었다. 그것은 유용함보다는 기호적인 것이었다. 이것은 데스크탑 컴퓨터였다. 많은 사람들은 실제로 그것을 들고 다니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잡스와 Ive는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컴퓨터에 겁을 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만약 그것에 손잡이가 있다면 새로운 매킨토시는 친숙하고 호의적으로 보일 것이다. 그 손잡이는 아이맥을 만져도 된다는 허락의 신호였다. 제조팀은 추가 비용으로 인해 반대했지만 잡스는 단순히 "아니오. 우리는 이렇게 할겁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설명하려고 하지도 않았다.
아홉 째: 완벽을 행해 밀어부쳐라
그가 만들었던 거의 모든 제품 개발 동안에 잡스는 어떤 지점에서 "일시 정지 버튼을 누르고" 제도판으로 돌아갔다. 완벽하지 않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그것은 토이 스토리에서조차 그랬다. 그 영화에 권리를 가졌던 디즈니의 Jeff Katzenberg와 그 팀은 Pixar팀에게 좀 더 신랄하고 어둡게 만들것을 요구했지만, 잡스와 감독 John Lasseter는 결국 제작을 멈추고 더 호의적으로 스토리를 다시 썼다. 그가 애플 스토어를 출시하려고 했을 때 그와 그의 상점전문가 Ron Johnson은 상점의 배치를 제품 범주만이아니라 활동 중심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몇 달간 모든 것을 연기한다고 갑작스레 결정했다.
같은 일이 아이폰에서도 있었다. 초기 디자인은 알루미늄 케이스에 유리 스크린을 가지고 있었다. 어느 월요일 아침 잡스는 Ive를 보러 갔다. "나는 어제밤 잠을 못잤어요." 그는 말했다. "내가 그걸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알았어요." 그의 실망에 Ive는 잡스가 옳다고 봤다. " 나는 그것을 봤을 때 절대적으로 당황스런 느낌이었던 것을 기억한다. 그는 말한다. 문제는 아이폰이 디스플레이에 관한 모든 것이었는데, 현재의 디자인은 케이스가 비켜나는 대신에 디스플레이와 경합을 벌이는 것이었다. 전체 기기가 너무 남성스럽고, 과업 중심이고, 효율적인 느낌이었다. "여러분, 당신들은 지난 아홉달 동안 이 디자인을 통해 당신들 스스로를 죽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바꿀 것입니다. " 잡스는 Ive의 팀에게 말했다. "우리는 밤과 주말에도 일할 겁니다. 그리고 당신이 원한다면 당신이 지금 우리를 죽일 수 있는 총을 제출할 수도 있습니다." 꺼리는 대신 그 팀은 동의했다. "이 때가 애플에서 가장 자랑스러웠던 순간 중의 하나입니다." 잡스는 회상했다.
잡스와 Ive가 아이패드를 마무리하고 있었을 때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잡스는 모델을 살펴보다가 약간 만족스럽지 못함을 느꼈다. 그것은 선뜻 구입할만큼 충분히 친근하지 않은 듯 했다.그들은 당신이 충동적으로 그것을 낚아챌 것이라는 신호가 필요했다. 그들은 바닥면의 모서리를 약간 둥글게 하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것을 조심스럽게 들어올리기보다 휙 잡아채도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말이다. 이것은 부드럽게 경사진 얇고 단순한 입술 모양의 면에 필요한 연결 포트들을 설계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잡스는 이러한 변화가 이루어지기까지 제품을 연기했다.
잡스의 완벽주의는 보이지 않는 곳에까지 미쳤다. 어렸을 때 잡스는 그의 아버지를 도와서 마당 주위의 울타리를 짓고 있었다. 아버지는 그들이 앞만큼이나 뒷편도 신경을 써서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무도 보지 않을 텐데요." 스티브는 말했다. 그의 아버지는 말했다. "니가 알잖니." 진짜 장인은 벽쪽에 있는 장의 뒷면에도 좋은 나무를 사용한단다 라고 그의 아버지는 설명했다. 그리고 그들도 울타리의 뒷면에 그렇게 했다. 그것은 완벽에 대한 그러한 열정을 가진 예술가의 표식이었다. 애플2와 매킨토시를 감독하면서 잡스는 이 교훈을 매킨토시의 회로 기판에 적용하였다. 둘 다에서 그는 엔지니어들로 하여금 칩들이 말끔하게 정렬되어서 기판이 보기 좋도록 만들도록 했다. 이것은 매킨토시 엔지니어들에게 특히 이상해 보였다. 왜냐하면 잡스는 그것이 단단히 밀봉되기를 명령했기 때문이었다. "회로 기판을 보려는 사람은 없어요." 그들 중 한명이 주장했다. 잡스는 그의 아버지가 했던 것처럼 대답했다. "나는 그것이 박스 안에 들어있을 때에조차 가능하면 아름다우면 좋겠습니다. 훌륭한 목수는 그것을 보는이가 없을지라도 캐비넷의 뒷면에 좋지 않은 목재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진정한 예술가였고 그들은 그것을 해냈다. 기판이 재설계 된 후에 잡스는 매킨토시 팀의 엔지니어와 팀원들이 그들의 이름을 케이스내부에 새기도록 했다. "진정한 예술가들은 자신들의 작품에 서명을 하죠." 그는 말했다.
열번 째: 한 선수에게만 인내하라
잡스는 주변 사람들에게 참을성이 없고 심술 사나우며 거칠기로 유명하다. 칭찬할 만하지는 않다고 해도 그의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완벽을 향한 그의 열정과 최고의 것을 가지고 일하려는 그의 욕구에서 뿜어져 나왔다. 이것은 매니저들이 너무 정중해서 변변치 않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느끼도록 하는 'bozo explosion'이라 불리는 것을 방지하는 그의 방식이었다. "나는 사람들에게 포악하게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그는 말했다. "하지만 무엇인가 필요할 때면 사람들을 대면에서 말합니다. 정직한 것이 내 일입니다. 내가 좋게좋게 하면서도 그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을지 그에게 물었을 때 그는 아마도 그렇다고 말했다. "하지만 나는 그런류의 사람이 아니에요." 그는 말했다. "더 나은 방법이 있었을지도 모르죠. 우리 모두 넥타이를 하고 상류층의 언어를 사용하는, 범인들이 잘 모르는 말을 쓰는 신사 클럽같은 곳이요. 하지만 나는 캘리포니아 출신 중산층이라 그런 방식을 모릅니다."
그의 격하고 폭력적인 행동이 모두 필요했을까? 아마도 아닐 것이다. 그의 팀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었을 것이다. "스티브의 업적은 그가 사람들을 괴롭히는 그렇게 많은 이야기가 없이는 이뤄지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애플의 공동 창업자 워즈니악이 말했다. "나는 좀 더 인내심 있고 많은 논쟁을 벌이지 않는 것을 좋아했어요. 나는 회사가 좋은 가족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 한가지를 덧붙였다. "만약 매킨토시 프로젝트가 내 방식대로 진행되었다면 아마도 그건 엉망이 되었을지 몰라요."
잡스의 무례함과 거친 성격이 영감을 주는 능력과 동반되었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는 애플의 직원들에게 획기적인 제품을 만들어내기 위한 열정과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성취할 수 있다는 믿음을 불어넣어줬다. 그래서 우리는 그를 결과로 판단해야 한다. 잡스는 긴밀하게 맺어진 가족을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애플에서도 그랬다. 그의 최고 동료들은 주변에서 더 오래 함께하려 했고 친절하고 온화한 사장을 둔 회사를 포함하는 다른 회사들에서 보다 더 당당했다. 잡스를 연구하고 고귀함을 만들어내는 그의 능력에 대한 이해 없이 그의 거침을 흉내내기로 결정한 CEO는 위험한 실수를 하는 것이다.
"당신이 정말로 좋은 사람들을 만날 때 당신은 그들의 아기를 가질 필요는 없다는 것을 여러해 동안 배웠다."잡스는 내게 말했다."그들이 훌륭한 것을 할 것이라 기대함으로써 당신은 그들이 훌륭한 것을 하게 할 수 있다. 맥 팀의 어느 구성원에게나 물어보라. 그들은 고통이 가치가 있었다고 말할 것이다." 그들중의 대다수는 그럴 것이다. 그는 회의에서 소리치곤 했다.' 이 멍청한 녀석아! 넌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없구나!' Debi coleman은 회상한다. "하지만 나는 그와 함께 일했다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운좋은 것이라 생각한다."
열한번 째: 얼굴을 맞대고 참여시켜라
디지털 세상의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고립되는 것에 대한 그것의 잠재성을 너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잡스는 얼굴을 맞대고 하는 회의의 강한 신봉자였다. "우리 네트워크 시대에 아이디어는 이메일과 아이챗에 의해 개발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유혹이 있다. "그는 말했다. "그것은 미친 짓이다. 창조성은 자발적인 회의와 무작의적 토론에서 나온다. 당신은 누군가에게 달려가고,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묻는다. 그리고 당신은 '와우'라고 말하고 이내 여러 아이디어들을 요리해낸다."
그는 계획되지 않은 교전과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Pixar건물을 설계했다. "만약 건물이 그것을 장려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예기치 못하게 일어나는 많은 혁신과 마법을 잃게될 것이다." 그는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들이 사무실을 나서서 그렇지 않으면 만날 수 없는 사람들과 중앙 홀에서 섞일 수 있도록 건물을 설계했다." 정면 현관과 주 계단 및 복도는 모두 중앙 홀과 연결되었다. 까페와 우편함도 거기 있었다. 회의실은 안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창이 있었다. 600석규모의 극장과 두 개의 더 작은 상영관이 모두 그곳과 연결되어 있었다. "스티브의 이론은 처음부터 작동했다"고 Lasseter는 회상했다. "나는 몇 달 동안 보지 못했던 사람들과 계속해서 일하고 있었다. 나는 이것과 같이 협력과 창조성을 증진하는 건물을 보지 못했다."
잡스는 형식적인 발표는 몹시 싫어했지만 자유분방한 얼굴을 보는 회의는 사랑했다. 그는 그의 실무팀을 매주 모아서 형식적인 의제없이 아이디어를 토의했고 매 수요일 오후엔 마케팅 및 홍보팀과 같은것을 했다. 슬라이드쇼는 금지되었다. "나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대신에 슬라이드를 사용하는 것을 몹시 싫어했다."고 잡스는 회상했다. "사람들은 발표자료를 만듦으로써 문제에 직면한다. 나는 사람들이 한꾸러미의 슬라이드를 보기보다 회의석상에서 참여해 계속 논의하여 결론을 내기를 원했다. 그들이 무엇을 말하는지 아는 사람에게는 파워포인트가 필요하지 않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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