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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스마트기기관련 소식 (215)
21세기를 사는 20세기 소년
IHS Markit이 32GB 아이폰 7을 분해해 본 결과 부품가격을 모두 합친 추정 가격은 아이폰 6s보다 36.89달러 더 비싼 219.8달러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가장 가격이 비싼 부품은 디스플레이로 43달러로 추정되었고 다음으로 비싼 부품은 33.9달러의 인텔 모뎀과 칩들이었습니다. 세 번째로 비싼 부품은 쿼드코어 A10칩으로 26.9달러 정도가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1920mAh 용량의 배터리는 단 2.5달러라고 알려졌습니다. 전면과 후면의 카메라 모듈은 19.9달러 정도 될 것이라고 합니다. 탭틱 엔진, 안테나, 커넥터, 마이크, 스피커는 합쳐서 16.7달러로 추정됩니다. 삼성 제 2GB 랩과 SK하이닉스가 공급하는 32GB 플래시 메모리는 16.4달러입니다. Cirrus Logic이..
2세대 애플워치가 출시됨에 따라 1세대 애플워치에도 더 빠른 프로세서가 적용되었습니다. 2세대에 달라진 부분들이 많아지기는 했지만 애플워치를 어느 정도로 사용하는지에 따라 2세대 애플워치에 100달러를 추가로 내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느려터졌던 첫 애플워치보다는 시리즈 1,2 애플워치가 훨씬 더 나은 기기임은 분명합니다. 제공되는 영상을 통해 새 애플워치들의 특징들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외관상의 차이점 매의 눈을 가진 소비자라면 애플워치 2의 옆면에 새로운 에어벤트가 있다는 것을 눈치챘을 것입니다. 그리고 애플워치 2의 두께가 약간 더 두꺼워졌다(0.9mm)는 것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워치의 뒷면 케이스에 있는 문구에서도 1,2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빨라진 속도 애플워치..
2세대 애플워치가 출시되었는데 1세대보다는 매력적인 부분이 더 많아졌습니다. 2세대 애플워치는 구입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참아야 합니다. 아이폰 들고 달리기 하면 되죠 뭐. ㅜㅜ 이 작은 기계 장치에 얼마 되지 않는 부품을 가지고 이렇게 다양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기만 합니다. 앞으로 또 어떤 기기들이 등장하게 될까요? 애플워치 2세대에는 Force Touch가 가능한 2세대 OLED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습니다. 크기는 1세대와 동일하게 38mm(272x340픽셀, 290ppi)와 42mm(312x390픽셀, 302ppi)로 구분됩니다. GPS, NFC, 와이파이 801.11b/g/n 2.4GHz, 블루투스 4.0, 가속도계, 자이로스코프, 심박 센서, 마이크, 스피커, 광 센서를..
정말 기상천외한 실험들이 이어집니다. 이번엔 헬리콥터를 타고 높이 올라가서 아이폰 7을 던지고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는 영상입니다. 헬리콥터에서 던져진 아이폰 7, 어떻게 되었을까요? 출처: Chance Miller, iPhone 7 outlasts Galaxy S7 in 35-feet of water, gets dropped from a helicopter, 9To5Mac.
아이폰7과 7플러스는 물, 먼지, 날카로운 것에 대한 저항 능력에 대해 IP67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이것은 1미터(약 3.28피트) 깊이의 물에서 30분 이상 견딜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번 침수 실험에선 IP68 인증을 받은 갤럭시 S7과 아이폰 7을 비교했습니다. IP68 인증 조건이 약간 더 가혹한 조건입니다. 물속 깊이 담그는 실험은 아이폰7과 갤럭시 S7을 점차 깊은 수심에 있도록 하며 수행되었습니다. 5피트 수심에 넣는 것으로 첫 단계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이미 아이폰 7 인증 깊이인 3.28피트를 넘어선 것입니다. 첫 단계에선 물에서 꺼냈을 때 두 폰 모두 아무런 손상이 없었습니다. 점점 더 깊이를 깊게하다가 30피트 깊이에 넣었을 때부터 두 폰이 손상되기 시작했습니다. 30피트에..
아이폰 7에서 기존 버전과 크게 달라진 것 중의 하나가 홈 버튼입니다. 아이폰 7시리즈에 적용된 홈 버튼에는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부분이 없어졌고, 대신 버튼 아래쪽에 탭틱 엔진이라는 것을 적용해 버튼을 누르면 그 압력을 신호로 변환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이 고정된 형식의 홈 버튼이 새로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Myke Hurley는 이 새로운 홈 버튼이 작동하기 위해선 피부와 물리적인 접촉이 필요하다는 것을 언급했습니다. 이것이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닐 수도 있지만 만약 장갑을 끼고 있는 상태로는 이 홈 버튼을 작동시킬 수 없다는 것은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터치 아이디의 경우에도 마찬가지 문제가 있었지만 이번 경우엔 좀 더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iOS 10 잠금..
아이폰 7플러스에는 A10 및 M10 프로세서가 탑재되었고, 1920x1080픽셀의 5.5인치 멀티터치 레티나 HD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다. 뒷면 12MP 듀얼렌즈(f/1.8, f/2.8) 카메라는 2배 광학 줌과 10배 디지털 줌이 가능하다. 앞면 7MP 페이스타임 카메라의 경우 f/2.2에 1080p HD 녹화가 가능한 성능을 갖추었다. 홈버튼은 새로운 탭틱 엔진이 적용된 터치 ID 기능을 갖는 고정형으로 변경되었다. 크기는 6s플러스와 동일하지만(158.2mm x 77.9mm x 7.3mm) 무게는 약 188g으로 약간 가벼워졌다.(6s는 약 192g) 전작과 다른 부분 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익히 알려졌듯이 3.5mm 잭을 라이트닝 포트로 통합한 것이다. 먼저 헤드폰 잭 자리에는 탭틱엔진이 자리..
전화 교환수가 있던 시절이 있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시대였지만 애플은 무선이어폰을 출시하지는 않았었다. 뒤늦게 이어폰에서 선을 제거했다. 뭐 이것도 스피커를 넣을 자리때문에 이어폰 잭을 없애다보니 나오게 된 아이디어가 아닐까 싶다. 그런데 뭐 자신들 제품 아이템이 하나 더 늘었으니 나쁠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구매자 입장에서 비싼 가격의 악세사리를 구입해야 하는 것이 슬플뿐. 에어팟이라 이름 붙인 애플의 무선이어폰이다. 기존의 유선 이어폰에서 크게 변화시키지 않고 배터리와 통화 등의 기능들을 추가했다. 노력을 안했다고는 할 수 없겠다. 이 작은 공간에 배터리, 스피커, 마이크 등을 구겨넣었으니 엔지니어들이 고생 많이 했을 것 같다. 애플 기기와의 연결도 아주 간단하다고 하는데 뭐 이건 실제로..
아이폰 7과 7플러스는 배터리 성능도 향상되었다. 아이폰 7은 6s보다 평균적으로 2시간 정도 사용 시간이 길어질 수 있고, 7플러스는 6s플러스보다 평균적으로 1시간 정도 길어질 수 있다고 애플은 발표했다. 아이폰 7에 적용된 사양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2MP 카메라, 광학 이미지 안정화 기술 적용, 7MP 페이스타임 카메라(앞면 카메라), 방수 및 먼지 유입 차단 기능, 스테레오 스피커, A10프로세서(성능이 무지 향상된), LTE통신 속도 향상, 배터리 사용시간 연장, iOS10 이용. 아이폰 7 플러스의 경우 나머지 사양들은 7과 동일하고, 후면 카메라에 12MP 광각 카메라와 망원 카메라 두 개가 장착되는 점이 차이가 있다. 물론 화면 크기도 다르다. 7에는 듀얼렌즈 카메라를 ..
아이폰 7은 649달러부터, 아이폰 7 플러스는 769달러부터로 가격이 책정되었다. 비싸다. 카메라 기능을 고려하면 7플러스로 가야하는데 화면 크기가 너무 커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다. 저장용량은 소문에 돌던 것과 같이 256GB까지 확장되었다. 정말 엄처난 저장용량의 기기를 가지고 다니게 되겠다. 이전 아이폰 6s, 6s플러스 용량도 32GB, 128GB로 늘어났다. 사전 주문은 9월 9일부터, 제품은 9월 16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출시국에 우리나라는 없다. 눈을 씻고 찾아봐도 안보인다. 아이폰 사러 어디든 가고 싶다. 뭐 몇달만 기다리면 되긴 하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사면 카메라 촬영음이 너무 커서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다. 카메라 무음촬영이 가능한 나라에 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