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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7 플러스 분해 분석

초원위의양 2016. 9. 17. 20:07


아이폰 7플러스에는 A10 및 M10 프로세서가 탑재되었고, 1920x1080픽셀의 5.5인치 멀티터치 레티나 HD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다. 뒷면 12MP 듀얼렌즈(f/1.8, f/2.8) 카메라는 2배 광학 줌과 10배 디지털 줌이 가능하다. 앞면 7MP 페이스타임 카메라의 경우 f/2.2에 1080p HD 녹화가 가능한 성능을 갖추었다. 홈버튼은 새로운 탭틱 엔진이 적용된 터치 ID 기능을 갖는 고정형으로 변경되었다. 크기는 6s플러스와 동일하지만(158.2mm x 77.9mm x 7.3mm) 무게는 약 188g으로 약간 가벼워졌다.(6s는 약 192g) 전작과 다른 부분 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익히 알려졌듯이 3.5mm 잭을 라이트닝 포트로 통합한 것이다.

 

먼저 헤드폰 잭 자리에는 탭틱엔진이 자리하고 있다. 이것을 들어내면 사운드 채널 같은 것을 볼 수 있는데, 애플에 따르면 기압계 벤트라고 하고 정확한 고도를 확인하기 위해 아이폰 내부와 대기 압력을 동기화하는 데 이 칸막이가 이용된다고 한다. 탭틱 엔진은 홈버튼에 가해지는 압력을 미세한 진동으로 정밀하게 변환시킨다. 이 조절된 진동을 통해 버튼을 누르는 정보를 다양한 신호로 바꾸게 된다.




배터리는 3.82V에 2900mAh용량으로 6s플러스(3.8V, 2750mAh)보다 약간 더 커졌다.(애플은 6s플러스보다 1시간 정도 배터리 사용시간이 늘어난다고 보도했다. 3G 통화 21시간, 와이파이 인터넷 약 15시간, 대기모드로 16일)



아이폰 7플러스의 전면 카메라에는 각각 두 개의 센서와 렌즈가 적용되어 있다. 두 개의 12MP 카메라인데 하나는 광학 이미지 안정화(OIS: optical image stabilization) 기능이 적용된 광각렌즈 카메라이고 다른 하나는 광학 줌이 가능한 망원렌즈 카메라이다. 애플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전 아이폰들보다 60% 더 빠르고 에너지 효율은 30%가 향상되었다고 한다. 



기기의 중심이 되는 보드에는 A10 프로세서와 삼성 3GB LPDDR4 RAM(빨강), 퀄컴 MDM9645M LTE Cat. 12모뎀(주황), 보쉬 BMP280 기압계 센서(보라) 등의 부품들이 통합되어 있다. 보드 뒷면에선 도시바 128GB NAND 플래시 메모리(빨강), 와이파이/블루투스 모듈(주황), NFC 컨트롤러(노랑) 등의 부품을 볼 수 있다.



방수 기능을 위해 스피커 구멍, 라이트닝 포트, SIM 카드 트레이 등에 신경쓴 부분들을 확인할 수 있다.



홈버튼의 경우 이전 아이폰들과는 달리 기계적으로 동작하는 부분을 없앴다. 이 부분은 홈 버튼의 신뢰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이전 아이폰들의 경우 홈버튼을 수리하는 경우가 잦았지만 이번 버전은 그 수가 상당히 감소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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