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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8 디자인 컨셉: 두 번째

초원위의양 2017.03.17 00:25

애플의 다음 아이폰에 대한 상상은 멈출 줄 모른다. 많은 이들이 지금까지 회자되는 여러 소문들을 기초로 다양한 컨셉 디자인을 해 보고 있다. 실제로 어떤 모습으로 출시될 것인지 아무도 정확히 모르지만 누가 가장 근접하게 상상했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있다. 제품이 출시되기를 목빠지게 기다리는 것보다 이렇게 마음껏 상상해보는 것이 훨씬 더 즐겁다.

 

디자이너인 Gabor Balogh는 베젤이 없는 화면과 증강현실 Siri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가상의 홈 버튼이 적용된 iPhone X를 상상해왔다.



가상 홈 버튼 주위의 공간에는 각각의 어플에 따라 변화되는 스마트 기능을 표시해준다. 증강현실 혹은 보다 진보된 Siri가 아이폰 8에 적용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모서리 끝에서 모서리 끝까지 이용하는 디스플레이를 표현한 컨셉은 아주 훌륭하게 표현되어 있다고 생각된다.


사용자 경험 디자이너 Vianney le Masne는 iOS 11이 적용되고 다크 모드라는 특징을 갖는 경계 구분이 안되는 아이폰 8을 상상했다. 화면은 역시 모서리 끝에서 모서리 끝까지 이용하는 모습을 상상했지만 카메라가 위치하는 부분에는 베젤을 남겨두었다. 이 상상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다크 모드라 할 수 있다.



ConceptsiPhone에 공유된 Arthur Reis의 아이폰 8 컨셉은 얇은 베젤을 가지고 있고, 홈버튼을 위해 살짝 패인 홈, 듀얼 카메라, 유리 몸체를 특징으로 한다. 이 상상에는 공간을 감지하는 화면, 듀얼 앞면 카메라, 원거리 무선 충전 등 소문에는 없는 기능들도 포함되어 있다.




Sahanan Yogarasa는 모서리 끝에서 끝까지 연장된 디스플레이를 갖기는 하지만 위쪽과 아래쪽 베젤은 그대로 있는 디자인 컨셉을 제안했다. 뒤쪽에 카메라 장착부가 있고, 다크 블루, 레드, copper shade 같은 새로운 색상을 상상하고 있다. 카메라 설치 위치 같은 부분은 아이폰 8과는 다를 것이라 생각되지만 새로운 색상에 대한 제안은 흥미롭다.


디자이너 Alhasan Husni도 다크 모드가 적용되고 곡면 디스플레이 소문을 반영해 모서리 부분이 약간 둥글게 된 화면을 상상했다. 최근 소문에 의하면 아이폰 8은 곡면 모서리는 없고 표준 2.5D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이라 예상된다.



몇 달 후면 아이폰 8의 유출 부품들을 보게될 것이다. 그 때가 되면 애플의 10주년 제품의 모습에 대해 보다 실제적인 예상이 가능하게 될 것이리라. 부품 유출 사진들을 통해 그간 소문으로 떠돌던 5.8인치 디스플레이, 곡면 디스플레이, 고급 OLED 아이폰 등의 특징들을 확인해 갈 수 있을 것이다.

 

출처: Juli Clover, iPhone 8 concepts and mockups - part 2, MacRum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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