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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애플워치로 건강관리를?

초원위의양 2016.09.27 01:32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향상된 전자  건강 기록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HealthKit을 진단 기능이 향상된 도구로 만들려고 최근 몇 년동안 많은 건강관리 전문가들을 채용했다고 합니다.

 


 

"이 시스템은 건강관리 분야에서 골치거리인 두 가지 문제를 서서히 해결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두 가지 문제는 서로 다른 데이터베이스를 가진 병원들 간의 데이터 전달을 가능하게 하는 정보 상호 운용(interoperability)과 산더미처럼 쌓인 데이터로부터 핵심이 되는 정보를 추출해 의사들에게 빠르고 손쉽게 제공하는 분석(analysis)입니다."

 

이러한 노력이 성공적이게 되면 HealthKit은 결국 건강 및 운동 데이터를 해석해 환자, 의사 등에게 조언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건강 및 운동 데이터의 수집은 수면 패턴을 추적해주는 앱과 심박수에 근거에 운동 수준을 측정해주는 앱을 통해 애플 워치의 도움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습니다.

 

애플 최고경영자 팀 쿡은 지난 5월 유럽에서 개최된 스타트업 페스트 유럽에서 "당신이 운전을 하다가 자동차가 과열되었다면 잠시 차를 길 옆에 댑니다. 오일 교환이 필요하다면 오일을 확인해야겠죠. 우리 몸도 동일하지 않을까요? 건강은 전 세계적인 이슈이고 우리는 이것을 단순하고도 새로운 관점으로 생각하고자 합니다."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출처: Joe Rossignol, Apple working to transform Healthkit into diagnosis tool aided by new Apple Watch apps, MacRumors.

 

애플이 지난 해 애플워치를 출시하면서 건강 관련 앱을 내놓을 때보다 애플이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건강 진단 도구로서의 목표가 좀더 구체화되는 것 같습니다. 과연 사람들이 한 손엔 아이폰을 들고 손목엔 애플워치를 차고 건강관련 조언을 병원, 가족, 지인 등과 공유하는 시대가 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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