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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전기자동차 - 프로젝트 타이탄

초원위의양 2016. 4. 14. 05:27



  애플이 전기자동차를 개발하고 있다는 건 이제 상식처럼 알려져 있지만 실제 애플의 계획에 대해서는 그리 알려진 것이 많지 않다. Silicon Valley Business Journal에 따르면 애플이 캘리포니아 서니베일(Sunnyvale)에 있는 건물들을 조용히 매입하거나 빌리고 있다. 또한 이 건물들을 명명하는 데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인물들을 사용하고 있다.


  가장 큰 건물은 레아(Rhea)인데, 애플의 전기자동차 계획을 내부적으로 프로젝트 타이탄이라고 했던 이전의 보도들에 신뢰를 갖게 하는 것 같다. 레아는 그리스 신화에서 타이탄족들 중의 하나이다. 이 건물은 보안이 철저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상당한 소음을 내고 있는 곳이다. 게다가 시에 제출한 서류들에는 윤활류, 타이어 교체기, 휠 밸런서 같은 분야들이 언급되어 있다.


  제조 시설 중의 하나로 보이는 건물에 메두사(Medusa)라 이름 붙인 곳도 있다. 이곳은 비전 랩, 아이 트랙킹과 같은 분야에 할당되어 있다. 매그놀리아(Magnolia)라고 불리는 건물은 예전에 FedEx 소유였던 것인데 재생 열 산화기(regenerative thermal oxidizer) 같은 용어가 포함되어 있다. 


  건축물 계획에 의하면 산 호세에 있는 이전 실험실 제우스는 애플에 의해 실험실로 이용될 것이라고 한다. 이 건물의 보안은 철저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외부인들이 들여다 볼 수 없도록 울타리가 쳐질 것이다. 아테나라는 이름도 있는데 이 건물은 어떤의미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출처: 

1. Chance Miller, Apple naming buildings for its project Titan car initiative after Greek mythology figures, 9To5Mac.

2. Husain Sumara, City documents reveal code names of secret building likely for Apple Car, MacRumors.

3. LukeDormehl, Apple’s automotive Project Titan keeps getting bigger, Cult of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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