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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SE 케이스 사진 노출-Spigen

초원위의양 2016. 3. 12. 22:39
  소문으로 전해지는 아이폰 SE 출시일이 2주 정도 남았는데 소문은 무성하나 부품들 공개된 것은 적어 여전히 SE가 어떻게 생겼을 것인지 정확히 모르고 있다. 소문에 의하면 아이폰 5s스타일에 디스플레이 모서리는 아이폰 6처럼 곡면이 적용된다는 것인데 이 두 컨셉을 조합하기가 쉽지 않아보인다.

  때문에 초반에 중국쪽에서 나온 디자인 예상도나 케이스 정보 누출은 아이폰 SE의 모습을 예상하는데 그리 큰 도움이 되지 못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유명 케이스 제조사에서 보여주는 케이스 디자인이라서 우리가 예상할 수 있는 것에 빛을 비춰주는 것 같다.

  Spigen은 새로운 애플 기기들의 케이스를 제일 먼저 제공하곤 했던 악세사리 업체이므로 아이폰 SE에도 그럴 것이라 예상된다. 이 회사은 4인치 아이폰용 케이스 작업을 하고 있고 MacRumors가 입수한 케이스 렌더링에 따르면 아이폰 SE는 아이폰 5s와 외양면에서는 거의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유사할 것이라 예상된다.

  둥근 볼륨 버튼, 상부에 있는 전원버튼, 알약모양 플래시 등 아이폰 5s와 차이가 없어 보인다. 디자인 예상도에서는 카메라가 약간 튀어 나올 것이라 봤는데 이번 케이스 렌더링에서는 카메라 관련해서는 확인할 수는 없다.  Spigen의 케이스가 아이폰 디스플레이 모서리 부분을 감싸고 있어 모서리에 곡면 처리가 되어 있는지도 확인할 수는 없다.

  누출되는 케이스 정보들이 기기의 전체적인 외형을 예상하게 하는 데에는 상당히 정확했지만 세부적인 디자인 요소들은 틀린 경우가 종종 있었다. 아이폰 SE의 출시일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3월 21일이 되어서야 세부적인 사항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

출처: Juli Clover, iPhone SE case renderings from Spigen support iPhone 5s-style design, MacRumors.

  개인적으로 아이폰 5계열의 크기가 딱 좋았다. 6를 1년 이상 사용해서 좀 더 큰 화면에 익숙해지긴 했지만 약간 더 작은 화면 크기로 돌아가지 못할 정도는 아니라 생각한다. 아이폰 SE에 하드웨어 사양들이 보다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되고 가격도 저렴해 진다면 구입을 고려하게 될 것 같다.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에는 6도 약간 커서 앉을 때 불편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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