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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애플 특허 (2)
21세기를 사는 20세기 소년
[애플이 2016년 아이폰 7을 출시하면서 3.5mm 이어폰 잭을 없앴을 때 적잖이 당황했었다. 아이폰 배터리가 빨리 닳아서 충전하면서 이어폰을 꽂고 이용할 때가 많은데 앞으로 어떻게 하라는건지 의문이 들었다. 아이폰 7을 사네 마네 그러다 결국 충동질을 이기지 못하고 구입했었다. 그리곤 곧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기 시작했고, 찾고 찾다가 보스 사운드 스포츠를 구입해 썼다. 그 이후 유선 이어폰은 거의 사용을 하지 않게 되었던 기억이 난다. 여전히 유선 이어폰은 진짜 아주 가끔 블루투스 이어폰을 두고 나오거나 배터리가 닳거나 했을 때 사용한다. 애플이 에어팟을 출시했을 때, 이걸 사 말어 엄청나게 고민했다. 결국 그냥 보스 이어폰으로 버티자 굳게 마음을 먹었다. 결정적으로 에어팟이 이상하게 생겼다. 귀에 ..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떨어뜨렸을 때 가장 불운한 것은 아마도 화면이 깨진 경우일 것이다. 뭐 케이스에 난 흠집은 무시할 수도 있겠지만 깨진 화면은 사용할 때마다 눈에 거슬릴 것이다. 애플은 화면의 균열을 자동적으로 감지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그것을 사용자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정보를 자신들에게 보내서 진단을 받게 함으로써 화면 균열에 대처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는 듯 하다. AppleInsider에서 예시한 애플의 특허에는 이런 방법이 설명되어 있다. “앞서 설명한 실시예를 위해 다양한 유형의 센서가 사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터치 센서를 감지 및 분류하는데 이용할 수 있다. 아니면 균열 감지에 특화된 센서를 장착할 수도 있다. 또 다른 실시예에선 균열이 형성된 것이 감지되면 균열을 감지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