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이근철
- 구스범스
- 아이스에이지
- 글쓰기
- 아이패드
- 이근철의 굿모닝팝스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직장생활
- 아이폰
- 씀
- Goosebumps
- Zootopia
- 인공지능
- 굿모닝팝스
- 이미테이션 게임
- 지구대충돌
- 직장인
- 독수리 에디
- 이근철의 굿모닝 팝스
- 리더십
- 애플워치
- The imiation game
- 영어회화
- 애플신제품
- 애플
- 르디플로
- 조이
- 서평
- 주토피아
- 아이폰7
- Today
- Total
21세기를 사는 20세기 소년
새로운 에어팟(AirPods)은 어떤 모습일까? 본문
애플이 에어팟을 출시했을 때, 이걸 사 말어 엄청나게 고민했다. 결국 그냥 보스 이어폰으로 버티자 굳게 마음을 먹었다. 결정적으로 에어팟이 이상하게 생겼다. 귀에 꽂았을 때 별로 예뻐 보이지 않았다. 이 생각은 여전하다. 그런데 애플이 새로운 디자인으로, 게다가 이어폰만의 기능이 아닌 뭔가 생체 측정용 기능도 넣어서 에어팟을 출시한다면? 아마도 또 낼름 구입하고 있지 않을까? 암튼 에어팟의 미래를 상상해 볼 수 있는 애플의 특허가 있다. 9To5Mac에 올라온 Alex Allegro의 글을 보자]
애플이 낸 특허를 보면 앞으로 에어팟이 어떤 모습이 될 것인지를 예상해 볼 수 있다. 특허에서 제안한 이어폰 기능 중 왼쪽/오른쪽 귀의 위치를 감지할 수 있어서 오디오를 그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생체 센서를 갖춘다는 점이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다.
이 발명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 중 하나는 생체 센서가 어떻게 하면 피부를 잘 누르고 있을 것인가 하는 점이다. 이를 위해 귓바퀴에 이어폰을 확장시키는 폼을 이용하는 방법도 제안하고 있다. 물론 출발점은 현재 애플이 이어폰과 에어팟에 사용하고 있는 전통적인 플라스틱 몰드일 것이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잘 맞는 이어폰을 위해서는 딱딱한 플라스틱보다는 폼 재질을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출처: Alex Allegro, Apple granted patent for interchangeable ‘universal’ AirPods with biometrics and improved fit, 9To5Mac.
'스마트기기관련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스 사운드 스포츠 와이어리스 2년 사용기 (0) | 2019.01.06 |
---|---|
전원버튼 고장난 아이폰 전원끄고 켜는 방법 (0) | 2019.01.06 |
아이폰 어떤 것을 살까? 아이폰 XR vs XS (0) | 2018.12.03 |
아이폰 XR(텐알)에 대한 모든 것 (0) | 2018.12.02 |
‘Gather Round’ 2018년 애플 신제품 발표회가 곧 열린다 (0) | 2018.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