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조이
- 애플
- 아이폰
- 직장인
- Zootopia
- 애플워치
- 독수리 에디
- 이근철의 굿모닝 팝스
- 애플신제품
- 굿모닝팝스
- 지구대충돌
- The imiation game
- 이근철
- 인공지능
- 영어회화
- 서평
- Goosebumps
- 이미테이션 게임
- 아이스에이지
- 구스범스
- 리더십
- 글쓰기
- 이근철의 굿모닝팝스
- 르디플로
- 씀
- 아이폰7
- 아이패드
- 직장생활
- 주토피아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허무주의 (1)
21세기를 사는 20세기 소년
행복에 대한 감각이 마비된 시대를 사는 현대인들에게
행복의 정복 버트런드 러셀 | 문예출판사 | 2009-11-10 당신은 행복하고 싶은가? 아니 지금 당신은 행복한가? 이런 물음 앞에 서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는가? 이 시대, 특히 현재의 한국사회를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행복이 가당키나 한 말일까? 행복이라는 가치를 찾아보기가 더욱 힘겨워진 사회를 살아가다보니 행복은 점점 더 잊혀져가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걸까? 수십 년도 더 지난 러셀의 책이 더 눈에 들어온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행복이란 감각의 회복이 가능할까? 러셀이 행복을 바라보는 관점을 빌려보자. 러셀은 책의 서두에서 행복은 크게 두 가지 요소에 의해 좌우된다고 쓰고 있다. 행복은 사회제도와 개인 심리(심리도 일정부분 사회제도의 산물이기도 하다)에 영향을 받는다. 사회제도 변혁은 장기..
맛있는 책읽기
2016. 3. 16. 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