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이근철의 굿모닝 팝스
- 독수리 에디
- 애플
- 아이스에이지
- 영어회화
- 이미테이션 게임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굿모닝팝스
- Goosebumps
- 주토피아
- 직장생활
- The imiation game
- 르디플로
- 지구대충돌
- 직장인
- 인공지능
- 애플신제품
- 구스범스
- 리더십
- 이근철
- 아이폰7
- 씀
- 이근철의 굿모닝팝스
- 서평
- 아이폰
- 조이
- Zootopia
- 애플워치
- 글쓰기
- 아이패드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탈집중화 (1)
21세기를 사는 20세기 소년
블록체인과 공유경제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우버, 에어비앤비 같은 요즘의 인터넷 거대기업들의 운영방식을 살펴보면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자신들의 플랫폼 안에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사용자들의 기여에 의존하고 있다. 지난 20년 정도의 경제는 수동적인 소비자 그룹에 서비스를 공급하고 종종 지배적 지위를 갖는 거대 운영자가 있는 집중화된 조직 모델에서 벗어나고 있다. 요즘은 점점 더 탈집중화된 조직들의 새로운 모델로 나아가고 있다. 여기서 거대 운영자들은 훨씬 더 적극적인 소비자 그룹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수의 사람들의 자원을 모으는데 집중한다. 이러한 변화는 물리적인 사무실, 자산, 심지어 직원까지도 필요하지 않은 비물질화된 조직의 새로운 세대 출현을 보여준다. 이 모델의 문제는 군중에 의해 생산된 가치가..
경제 경영 혁신 직장 조직
2017. 4. 10. 0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