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지구대충돌
- 영어회화
- 리더십
- 아이스에이지
- 아이패드
- 주토피아
- 애플
- 이근철의 굿모닝 팝스
- 글쓰기
- 씀
- 르디플로
- Zootopia
- 구스범스
- Goosebumps
- 아이폰
- 직장생활
- 직장인
- 서평
- 애플워치
- 이미테이션 게임
- 굿모닝팝스
- The imiation game
- 인공지능
- 이근철의 굿모닝팝스
- 이근철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조이
- 애플신제품
- 아이폰7
- 독수리 에디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최고 리더십 (1)
21세기를 사는 20세기 소년
우리에게는 세계를 연속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려는 경향이 있다. 온도에 차가움, 미지근함, 뜨거움으로 순서를 매기고, 부에도 가난, 중산층, 부자로 순서를 매긴다. 선형을 따르는 연속성은 과학과 사회의 복잡함을 알아채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 정보와 성장을 전망할 수 있게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리더십에도 나쁜리더와 위대한(great)리더 사이에 좋은(good)리더가 연속체로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리더십이 예측가능한 패턴을 따르며 열심히 노력하고 경험하면서 정해전 선을 따라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게 한다. 어느 누구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위대한 리더와 좋은 리더를 같은 선 상에 놓을 수 있느냐는 것은 생각해봐야 한다. ..
경제 경영 혁신 직장 조직
2016. 12. 26.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