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씀
- 조이
- 지구대충돌
- 애플
- 이미테이션 게임
- 아이폰
- 아이패드
- 영어회화
- 애플신제품
- 이근철의 굿모닝 팝스
- 르디플로
- 서평
- 이근철의 굿모닝팝스
- 인공지능
- 주토피아
- 아이폰7
- 이근철
- 리더십
- 굿모닝팝스
- The imiation game
- 글쓰기
- 구스범스
- 독수리 에디
- 직장생활
- 직장인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아이스에이지
- Zootopia
- 애플워치
- Goosebumps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차세대 애플워치 (1)
21세기를 사는 20세기 소년
특허를 통해 본 미래의 애플워치
어떨지 모르겠지만 향후 출시되는 애플워치는 심박수 센서만을 가지고 소유자를 확인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되면 아침에 애플워치를 차고 나갈 때 PIN 혹은 아이폰을 잠금해체를 통한 확인이 필요 없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애플이 제출한 특허를 보면 이런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발광소자 및 광센서는 사용자의 혈관 특성을 확인하는 것에 기초해 이용자를 생물학적으로 확인하는 데 이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광학 정보를 하나 혹은 그 이상의 광센서를 통해 얻을 수 있고, 이 정보를 이용자 확인과 관련된 저장된 정보와 비교할 수 있다. 이 비교에 기초해 기기의 이용자는 신분이 확인될 수 있다.” 한가지 주어진 예는 혈액 내의 산소 함량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지금의 애플워치가 두 개의 서로 다른 파..
스마트기기관련 소식
2016. 10. 14. 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