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인공지능
- 르디플로
- 애플신제품
- 직장인
- 조이
- 이근철의 굿모닝팝스
- 이근철의 굿모닝 팝스
- 서평
- 아이스에이지
- 아이패드
- 아이폰
- 리더십
- 애플
- 이근철
- 구스범스
- 굿모닝팝스
- 애플워치
- 이미테이션 게임
- 영어회화
- 씀
- Zootopia
- 아이폰7
- 글쓰기
- 직장생활
- 지구대충돌
- The imiation game
- Goosebumps
- 독수리 에디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주토피아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재즈의초상 (1)
21세기를 사는 20세기 소년
재즈를 보며 읽다
재즈의초상 무라카미 하루키 | 문학사상사 | 2006-12-22 재즈(jazz). 지금은 음악의 한 장르가 되었지만 여전히 재즈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한마디로 대답하기가 참 어렵다. 평소 재즈라는 장르에 대해 문외한이었던 나에게는 더더욱 그렇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재즈의 초상'은 재즈가 무엇인지도 몰랐던 나를 광활한 재즈의 세계로 초대하였다. 이 책을 처음 만났을 때 상실의 시대 등 유명 소설을 써왔던 무라카미 하루키라는 저자에서 뿐만 아니라 책의 제목에서도 호기심이 생겼다. 음악과 초상, 아니 음악의 초상이라니? 이 물음은 책 표지를 넘겨 목차를 보자마자 바로 해소가 되었다. 책의 목차에는 유명 재즈 뮤지션들의 그림과 그들의 이름이 함께 실려 있었다. 와다 마코토가 그린 재즈 뮤지션들의 모습을 보며 무..
맛있는 책읽기
2016. 3. 16.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