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주토피아
- 이미테이션 게임
- The imiation game
- 아이폰
- 아이패드
- 글쓰기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르디플로
- 직장인
- 지구대충돌
- 아이스에이지
- 이근철의 굿모닝 팝스
- Zootopia
- 굿모닝팝스
- 구스범스
- 영어회화
- 이근철의 굿모닝팝스
- Goosebumps
- 직장생활
- 이근철
- 애플워치
- 서평
- 리더십
- 애플신제품
- 씀
- 애플
- 인공지능
- 독수리 에디
- 아이폰7
- 조이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애플공홈 (1)
21세기를 사는 20세기 소년
아이패드 프로 10.5인치 첫 인상
아이패드 프로 10.5인치를 결국 구입하고 말았다. 한국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주문한 후 3일만에 배송 완료. 아이패드 에어를 구입한 것이 2013년 말이었던 것 같은데 에어2, 아이패드 프로 9.7인치 구매욕을 억누르며 잘 사용해 왔었는데 이번엔 소비욕구를 억누르지 못했다.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애플 펜슬이 출시되었을 때부터 두 제품을 함께 이용해보고 싶은 마음을 이제서야 푸는 것 같기도 하고. 어쩌면 순전히 아이패드와 애플 펜슬을 써 보고 싶은 마음이 전부였을지도 모르겠다.포장을 뜯어 아이패드 프로 10.5인치를 꺼내봤다. 아이패드 에어와 놓고 비교를 해 보면 길이가 약간 길어진 것과 베젤이 얇아졌고 화면 크기가 좀 더 커진 것을 바로 알 수 있다.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여러 다른 리뷰들에서..
스마트기기관련 소식
2017. 7. 15.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