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영어회화
- 직장생활
- Zootopia
- Goosebumps
- 지구대충돌
- 주토피아
- 아이폰7
- 서평
- 아이폰
- 이미테이션 게임
- 애플워치
- 리더십
- 이근철
- 르디플로
- 아이패드
- 이근철의 굿모닝팝스
- 아이스에이지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인공지능
- 애플신제품
- 이근철의 굿모닝 팝스
- 구스범스
- 독수리 에디
- 애플
- The imiation game
- 글쓰기
- 직장인
- 조이
- 씀
- 굿모닝팝스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대한민국 정체성 (1)
21세기를 사는 20세기 소년
대한민국 최대 과제: 노론 사관과 식민 사관 타파
노론 300년 권력의 비밀작가이주한출판역사의아침발매2011.09.30.평점리뷰보기 역사는 승자의 것이기에 너무나도 쉽게 왜곡된다. 현재 권력의 입맛에 맞게 때론 수정되며 때론 진실이 숨겨진다. 최근 박근혜네 정부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강하게 밀어부치고 있다. 과거에 있었던 진실들을 숨기고 자신들이 생각하는 올바른 것이라 생각하는 것들로 자신들만의 역사책을 만들 가능성이 농후하다. 현 시점에서 묻지 않을 수가 없다. 도대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혹은 정부는 이 지경이 된 것일까? 도대체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언제까지 이런 권력의 노리개가 되어야만 하는 것일까? 현재 대한민국의 슬픈 자화상은 조선시대 권력을 장악하고 있었던 노론과 그들이 100여년 전 나라를 팔아먹은 대가로 일본 제국주의가 주입한 식민사관에..
맛있는 책읽기
2016. 3. 20. 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