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아이폰7
- 직장생활
- 인공지능
- Zootopia
- 독수리 에디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이근철의 굿모닝 팝스
- 주토피아
- 애플
- 아이패드
- 이근철의 굿모닝팝스
- 애플신제품
- 아이스에이지
- 애플워치
- 조이
- 서평
- 글쓰기
- 지구대충돌
- 이근철
- The imiation game
- 리더십
- 영어회화
- 이미테이션 게임
- 구스범스
- 씀
- 굿모닝팝스
- Goosebumps
- 직장인
- 아이폰
- 르디플로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19/04/09 (1)
21세기를 사는 20세기 소년
효율성 추구의 대가 Part 1
[토론토 대학 Rotman 경영대 학장을 지내고 현재는 Martin Prospertiy Institute 사장인 Roger L. Martin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2019년 1-2월호에 라는 글을 썼다. 현대 산업 사회에서 효율성 추구가 어떤 위험을 가져올 수 있는지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한 글이어서 재미있게 읽었다. 실재하지 않는 가정에 기반한 경제학은 언제까지 진리처럼 받아들여질까? 심하게 말하면 가장 큰 공인 사기꾼 집단이라 해도 과하지 않다.] 애덤 스미스는 1776년 작 에서 노동자 개인이 최종 제품까지 만드는 것보다는 분업이 기업을 보다 생산적이게 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40년 후 데이비드 리카도는 에서 경쟁우위 이론을 주장했다. 자신들의 분야에 집중해 포르투갈 노동자는 와인을 만들고 영국 ..
경제 경영 혁신 직장 조직
2019. 4. 9. 2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