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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Take on me (1)
21세기를 사는 20세기 소년
ARKit 데모: 증강현실 응용은 이렇게
Michael Patterson과 Candice가 1980년대 A-ha의 노래 Take on me의 뮤직비디오에 연필로 그린 스케치를 이용해 애니매이션을 만들었을때 그들은 16주 동안 죽을 힘을 다해 손으로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Trixi Studio라는 한 게임회사가 애플의 ARKit을 가지고 이 작업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는 어플을 만들었다. 아이들이 춤을 추면서 그림이 그려지는 영역으로 들어오게 되면 아이들과 아이들이 있는 공간이 연필로 그린 스케치 이미지로 바뀐다. Engadget이 말한 것처럼 이는 애플의 증강현실 체계의 힘을 설명해주는 재미 있는 표현방법이다. "이 어플을 아직은 대중적으로 이용할 수는 없지만 증강현실을 만드는 게 얼마나 쉬울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Trixi는 애플의..
스마트기기관련 소식
2017. 7. 28.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