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리더십
- 주토피아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이근철
- 굿모닝팝스
- 지구대충돌
- 직장인
- Goosebumps
- 르디플로
- 씀
- 이근철의 굿모닝팝스
- 직장생활
- 애플
- 애플신제품
- 아이폰7
- Zootopia
- 아이패드
- 구스범스
- 글쓰기
- 이근철의 굿모닝 팝스
- 서평
- The imiation game
- 독수리 에디
- 아이스에이지
- 애플워치
- 이미테이션 게임
- 영어회화
- 아이폰
- 인공지능
- 조이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현명한 의문 (1)
21세기를 사는 20세기 소년
사소한 것에서 새로움을 찾아내는 힘: 관찰
관찰의 힘작가얀 칩체이스, 사이먼 슈타인하트출판위너스북발매2013.06.10평점리뷰보기 우리는 매일 다른 하루를 살아가면서도 매일 똑같은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분명히 어제와는 다른 오늘일텐데 오늘의 새로움을 발견하지 못하고 살아간다. 마치 트루먼 쇼의 주인공처럼.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루해져서 뭔가 색다른 일탈을 꿈꾸게 되는 것이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일이란 생각도 든다. 우리네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과연 새로운 것이 있을까? 이 책의 저자들은 분명히 그렇다라고 말하고 있다. 평범함 속에서 새로움을 발견하는 기반이 되는 것은 ‘관찰’이다. 저자 얀칩체이스는 관찰을 통해 인간 행동뿐만 아니라 사물의 진정한 가치를 새롭게 이해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얻은 통찰이 사업영역에 기회가 될 것이라 제안하고..
맛있는 책읽기
2016. 3. 20. 0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