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독수리 에디
- Zootopia
- 서평
- 직장생활
- 굿모닝팝스
- The imiation game
- 직장인
- 이근철의 굿모닝 팝스
- 아이폰7
- 글쓰기
- 르디플로
- 애플신제품
- 아이패드
- 이근철
- 씀
- 조이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리더십
- 주토피아
- 애플
- 아이스에이지
- 인공지능
- 구스범스
- 이근철의 굿모닝팝스
- 지구대충돌
- Goosebumps
- 영어회화
- 애플워치
- 아이폰
- 이미테이션 게임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파르메니데스 (1)
21세기를 사는 20세기 소년
러셀 서양철학사 엿보기 - 고대철학 01
서양철학의 시조로는 탈레스를 든다. 탈레스는 만물의 근원이 물이라고 하였다. 하지만 모든 생명체는 물이 없이 살수 없다는 사실을 탈레스가 알았는지는 확인할 수는 없다. 철학에서 가장 근본적인 질문은 만물의 근원에 대한 것이었다. 이러한 가장 근본적인 물음에 탈레스는 나름의 대답을 한 것이다. 또한 탈레스는 일식을 예견하기도 하였다. 이것은 천체가 일정한 수준의 주기를 두고 회전한다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이것은 당시 사람들에게 엄청난 경이로움을 선사하였다. 탈레스는 철학자들은 어리석은 사람들이라는 편견을 깨뜨리기 위해 올리브가 풍작일 것을 예상하고 올리브유 압착기를 독점하여 큰 돈을 벌기도 했다. 밀레토스 학파의 두번째 주자로는 아낙시만드로스를 든다. 이 철학자는 "만물의 근원은 이미 ..
맛있는 책읽기
2016. 3. 20. 0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