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아이폰
- 서평
- 조이
- The imiation game
- 리더십
- 이근철의 굿모닝 팝스
- 지구대충돌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아이패드
- Goosebumps
- 씀
- 애플신제품
- 구스범스
- 아이스에이지
- 인공지능
- 이근철
- 주토피아
- 이근철의 굿모닝팝스
- 직장인
- Zootopia
- 애플워치
- 애플
- 영어회화
- 글쓰기
- 이미테이션 게임
- 르디플로
- 굿모닝팝스
- 독수리 에디
- 아이폰7
- 직장생활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켄셉 디자인 (1)
21세기를 사는 20세기 소년
아이폰 8 디자인 컨셉: 두 번째
애플의 다음 아이폰에 대한 상상은 멈출 줄 모른다. 많은 이들이 지금까지 회자되는 여러 소문들을 기초로 다양한 컨셉 디자인을 해 보고 있다. 실제로 어떤 모습으로 출시될 것인지 아무도 정확히 모르지만 누가 가장 근접하게 상상했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있다. 제품이 출시되기를 목빠지게 기다리는 것보다 이렇게 마음껏 상상해보는 것이 훨씬 더 즐겁다. 디자이너인 Gabor Balogh는 베젤이 없는 화면과 증강현실 Siri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가상의 홈 버튼이 적용된 iPhone X를 상상해왔다. 가상 홈 버튼 주위의 공간에는 각각의 어플에 따라 변화되는 스마트 기능을 표시해준다. 증강현실 혹은 보다 진보된 Siri가 아이폰 8에 적용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모서리 끝에서 모서리 끝까지 이용하는..
스마트기기관련 소식
2017. 3. 17.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