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리더십
- 서평
- 아이폰7
- Zootopia
- 직장인
- 구스범스
- 주토피아
- 아이스에이지
- 굿모닝팝스
- The imiation game
- 이근철의 굿모닝팝스
- 독수리 에디
- 글쓰기
- 씀
- 영어회화
- Goosebumps
- 르디플로
- 이미테이션 게임
- 아이폰
- 인공지능
- 이근철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직장생활
- 애플
- 지구대충돌
- 아이패드
- 애플워치
- 이근철의 굿모닝 팝스
- 애플신제품
- 조이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작용인 (1)
21세기를 사는 20세기 소년
러셀 서양철학사 엿보기 - 고대철학 02
[휴넷 인문학당 러셀 서양철학사 고대철학 두 번째] 소크라테스 지금 떠오르는 철학자 한 명을 말해보라고 하면 누구를 말하게 될까? 아마도 소크라테스는 그 목록에 반드시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2500년전 아테네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이었다라고 후세에서 평가하는 고대 철학자이다. 소크라테스는 이 세상 사람들은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라는 것을 지적했다. 소크라테스 자신은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안다고 고백했던 인물이다.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배우려고 한다. 소크라테스 하면 떠 오르는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은 자신의 무지를 알라는 뜻이다. 소크라테스가 부단히도 외쳤던 것이 바로 이것이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이 진리를 알 수 있도록 돕는 산파와 같은 존재라고 생각했다. 소크라테스는 ..
맛있는 책읽기
2016. 3. 20. 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