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애플신제품
- 애플워치
- 아이폰
- 조이
- 이근철의 굿모닝팝스
- 주토피아
- 이근철
- 인공지능
- 글쓰기
- 애플
- 아이스에이지
- 아이폰7
- 독수리 에디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리더십
- 영어회화
- 구스범스
- 직장생활
- 이근철의 굿모닝 팝스
- Zootopia
- 씀
- 이미테이션 게임
- 르디플로
- 지구대충돌
- 직장인
- 굿모닝팝스
- The imiation game
- 아이패드
- 서평
- Goosebumps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양극화문제 (1)
21세기를 사는 20세기 소년
교육으로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을까?
지속적으로 사회적 이슈가 되어 왔던 양극화 문제는 어디서부터 풀어가야 할까? 시간이 지날수록 소득 수준이 높은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의 격차는 더욱 커져가고 있다. 이는 한국만이 아니라 신자유주의라는 보이지 않는 체제 하에 돌아가고 있는 전 세계 국가들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와 같은 양극화 해소의 주된 해법으로 제시되는 것은 나라나 문화를 거의 가리지않고 질좋은 교육을 공평하게 받게하자는 것이다. 일면 설득력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이 제안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 주는 기고문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이 역시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2012년 1월호에 실려 있는 글이다. 존 마시라는 이름의 작가 인데 이가 논의하는 관점이 올바른 방향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존 마시는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2016. 3. 19.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