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조이
- 인공지능
- 이근철의 굿모닝 팝스
- 아이폰7
- 구스범스
- 애플신제품
- The imiation game
- 영어회화
- 리더십
- 직장생활
- 씀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서평
- 주토피아
- 이미테이션 게임
- 아이폰
- 글쓰기
- 애플워치
- 이근철
- 지구대충돌
- 아이스에이지
- 독수리 에디
- 아이패드
- 애플
- 직장인
- 르디플로
- 이근철의 굿모닝팝스
- Goosebumps
- 굿모닝팝스
- Zootopia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아이폰 X 노치 (1)
21세기를 사는 20세기 소년
아이폰 X(10) 노치는 개발자에게도 골칫거리
[아이폰 텐의 앞면 디자인은 아무리 봐도 별로다. 애플 제품에 관심이 많은 외국의 사이트들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오가고 있다. 아이폰 텐의 노치가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게도 거슬리는 부분이 될 수 있을 것이란 의견이 있는데 공감이 된다. 애플에게도 5.8인치 디스플레이라는 수치가 중요했던 것일까? 아니면 아무리 작은 공간이라도 이용하고자 했던 애플 디자이너들의 신념(?) 때문이었을까? 암튼 개인적으로는 영 별로다. 9To5Mac에 글을 올린 Greg Barbosa의 얘기를 들어보자.] Ben Lovejoy씨는 아이폰 텐의 노치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찾기가 어렵다는 점을 언급한 바 있다. 9To5Mac 독자들도 지난 며칠 동안 그와 같은 점에 공감했다. 이 노치가 영상이나 사진을 보는 이용자들에게 거슬릴 ..
스마트기기관련 소식
2017. 9. 26.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