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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사는 20세기 소년
애플 공홈에서 로즈골드 아이패드 프로 10.5인치를 주문했다가 약간 더 저렴하게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을 발견해 반품했다. 그리고 다시 받은 그냥 골드 아이패드 프로 10.5인치. 로즈골드를 볼 때는 뭔가 싼뜻한 느낌이었는데 골드는 아무래도 밋밋하기도 하고 누리끼리하기도 하다. 색상이 맘에 들지는 않지만 어쩔 수 없다. 1-2만원 정도에 산뜻함을 포기하는 나. ㅡㅡ; 어쨌든 며칠을 더 기다려 다시 아이패드 프로 10.5가 품에 들어왔다.음...역시 색깔이 예쁘지가 않다. 그래도 참아야 한다. 나중에 키보드 케이스로 가리고 쓸거니까 어짜피....아이패드의 첫 인사를 받아주고 새로운 기기로 설정한 후 첫 화면을 다시 맞이한다. 역시 아이패드 에어보다는 화면이 선명하다. 확실히 좋아지긴 한듯. 다시 만난 10..
[9To5Mac에 글을 쓰는 사람 중 한 명인 Ben Lovejoy가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사용기를 올리고 있다. 출시 직후 구입했던 아이패드 에어 이후 아이패드 구입을 생각하고 있기에 그의 글을 관심 있게 읽고 있다. 그의 사용기가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 펜슬 등을 구입하려는 분들에게 조금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손글씨나 그림 그리기를 즐겨하지 않는 Ben은 애플 펜슬에 큰 흥미를 느끼지는 못했지만 그 동안의 스타일러스 펜에 대해 만족스럽지 않았던 난 이번 조합(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 애플펜슬)을 상당히 기대하고 있다. 아직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국내에서 판매가 되지 않고 있는데 마음 같아선 미국에서 직접 사오고 싶기도 하다.] 이전 글에서 9.7인치와 10.5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