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아이폰7
- 르디플로
- 애플워치
- 서평
- Zootopia
- 이근철
- 영어회화
- 이미테이션 게임
- 씀
- 애플신제품
- 애플
- 이근철의 굿모닝 팝스
- 지구대충돌
- 아이패드
- 아이폰
- 굿모닝팝스
- The imiation game
- 조이
- 글쓰기
- Goosebumps
- 직장인
- 리더십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구스범스
- 아이스에이지
- 주토피아
- 직장생활
- 인공지능
- 이근철의 굿모닝팝스
- 독수리 에디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수유너머R (1)
21세기를 사는 20세기 소년
세상과 교감하는 글쓰기를 원한다면
글쓰기의 최전선작가은유출판메멘토발매2016.06.27.평점리뷰보기 언제부터 책을 읽었을까? 책장에 꽂혀 있는 책들을 둘러보며 개인적인 독서의 역사를 살펴본다. 가장 오래된 기억은 당시 청소년 권장도서였던 헤르만 헤세의 이다. 중학생이 되었다고 아버지께서 사다 주신 책이었다. 어렵사리 다 읽기는 했지만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은 작가와 책 제목뿐이었다. 하지만 을 읽어 보았는지 누가 물었을 땐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그렇다고 대답하곤 했던 기억이 난다. 수능시험을 준비하면서 이문열 작가의 를 거듭 읽으면 언어영역 점수가 올라간다고들 했다. 10권 짜리 삼국지를 한 권씩 사서 무작정 읽어나갔다. 다 읽고는 점수가 오른다는 주술에 걸려 몇 차례 더 읽었고 친구들에게 자랑하기도 했다. 조정래 작가도 인기가 많았다. 과..
맛있는 책읽기
2016. 7. 26. 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