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아이폰
- 굿모닝팝스
- 이근철의 굿모닝 팝스
- 조이
- 주토피아
- 애플
- The imiation game
- 아이스에이지
- 아이폰7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리더십
- Zootopia
- 지구대충돌
- 애플워치
- 영어회화
- Goosebumps
- 이근철
- 글쓰기
- 독수리 에디
- 서평
- 직장인
- 구스범스
- 르디플로
- 직장생활
- 애플신제품
- 아이패드
- 씀
- 인공지능
- 이미테이션 게임
- 이근철의 굿모닝팝스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선택의 역설 (1)
21세기를 사는 20세기 소년
고객들이 더 많은 선택사항을 요구해도 그것에 귀기을이지 말아라
by Karen Freeman, Patrick Spenner and Anna Bird Barry Schwartz는 그의 도발적인 책 '선택의 역설'에서 고객들에게 더 많은 제품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이 실제로는 구매 만족도를 더 낮춘다고 경고한다. Schwartz는 너무 많은 선택지를 갖는 것은 뭔가 빠뜨릴 것에 대해 걱정하게 만들고 이는 걱정, 분석의 마비 그리고 후회를 야기시킨다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판매자들은 현대의 고개들은 폭넓은 선택지를 기대하고 있으며 더 많은 양의 정보를 걸러낼수 있을만큼 교육받았다고 주장하며 Schwartz의 경고를 무시해 왔다. 판매자들이 수행한 연구에선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한다. 이러한 연구에서 고객들은 질문을 받으면 거의 항상 더 많은 선택지를 원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경제 경영 혁신 직장 조직
2016. 3. 14.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