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아이패드
- 글쓰기
- 직장인
- 주토피아
- 조이
- 르디플로
- 애플신제품
- The imiation game
- 이근철의 굿모닝팝스
- 아이폰7
- 아이스에이지
- 직장생활
- 씀
- 인공지능
- 이근철
- 애플워치
- Zootopia
- 애플
- Goosebumps
- 서평
- 구스범스
- 독수리 에디
- 이근철의 굿모닝 팝스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리더십
- 영어회화
- 굿모닝팝스
- 지구대충돌
- 이미테이션 게임
- 아이폰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문제발견 (1)
21세기를 사는 20세기 소년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기 위한 문화를 만드는 리더십의 모범
"문제를 가져오지 말고 해결책을 가져와"라고 말하는 것을 끝낼 때다. 이런 말을 옹호하는 이들은 징징거리는 것을 줄이고, 권한을 강화하고, 직원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여기엔 문제가 많다. 모든 문제에 쉬운 해결책이 있는 것은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경영문제의 복잡함을 다룰 땐 다양한 관점을 가진 인재들의 풀이 필요하다. 와튼스쿨의 Adam Grant에 따르면 해결책만 구하는 사고는 "조사 혹은 탐구보다는 변명의 문화"를 만든다고 한다. 이때 사람들은 다양한 관점을 고려하기보다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신들만의 생각에 갇히고 특정한 해결책을 위해 열심히 로비를 하게 된다. "해결책을 가져와" 식의 방법은 직원들이 두려움에 멈추게 하고 협박의 문화를 양산하며 위기가 완전히 진행될 때까지 문제가 표면에 나타..
경제 경영 혁신 직장 조직
2017. 9. 11. 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