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조이
- 글쓰기
- 굿모닝팝스
- 지구대충돌
- 독수리 에디
- 영어회화
- 서평
- 아이폰7
- 구스범스
- 이근철
- 이미테이션 게임
- 리더십
- 아이스에이지
- 아이폰
- Zootopia
- The imiation game
- 이근철의 굿모닝팝스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Goosebumps
- 아이패드
- 직장생활
- 애플신제품
- 르디플로
- 애플
- 직장인
- 씀
- 이근철의 굿모닝 팝스
- 인공지능
- 주토피아
- 애플워치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모델 s (1)
21세기를 사는 20세기 소년
테슬라는 정말 파괴적 혁신 기업일까?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는 행복한 한 해를 보내고 있다. 테슬라는 9월에 50만 명의 선주문을 해 기다리고 있는 고객들에게 모델 3 인도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달 수익보고 후 테슬라의 주가는 치솟아 시가총액이 530억 달러에 달해 전 세계 세 개 자동차 제조사를 제외하고는 미국에 있는 모든 자동차 제조사의 시가총액을 뛰어넘었다. 지난 2년 동안에만 거의 20억 달러의 적자를 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테슬라가 대단히 혁신적인 기업이라는 데엔 논란이 없다. 하지만 전체 교통분야를 변혁시킬, 자동차 산업에 있어서도 파괴적인 것일까? 테슬라는 시작부터 증권가, 광적인 고객들, 기술관련 온라인 매체들에서 열띤 토론을 일으키며 제기되어 왔던 물음이다. 머스크도 이런 논란에 대해선 양면적이다. "난 '우리..
경제 경영 혁신 직장 조직
2017. 9. 11. 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