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애플워치
- 굿모닝팝스
- 아이폰
- 조이
- Goosebumps
- 영어회화
- Zootopia
- 아이패드
- 애플신제품
- 직장인
- 이근철의 굿모닝팝스
- 이근철
- 이미테이션 게임
- 인공지능
- 애플
- 씀
- 아이스에이지
- 아이폰7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직장생활
- 독수리 에디
- 이근철의 굿모닝 팝스
- 지구대충돌
- 주토피아
- 구스범스
- 서평
- The imiation game
- 글쓰기
- 리더십
- 르디플로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리 호지킨슨 (1)
21세기를 사는 20세기 소년
그림자가 바뀌었어!!
야옹야옹 콜린과 그림자 대소동작가리 호지킨슨출판국민서관발매2008.09.10평점리뷰보기 고양이 콜린이 달콤한 낮잠에서 깨어나서 보니 자기의 그림자가 아주 작은 생쥐 그림자로 바뀌어 있었다. 좀 허전하긴 했지만 하루를 망칠 수 없어 밖으로 나가 놀기로 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이란 말이가! 친구 고양이들은 콜린의 작은 그림자를 보며 비웃고 놀렸다. 게다가 새들조차 콜린을 본체만체 했다. 콜린은 그림자를 보며 점점 자기가 생쥐인 것은 아닌지 의심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자신이 고양이 인것은 확실했다. 좀 이상하긴 하지만 생쥐 그림자가 달려 있을 뿐이었다. 콜린은 그럴 거면 차라리 보다 거대한 걸로 그림자가 바뀌었다면 좋았겠다 생각해지만 현실은 자그마한 생쥐 그림자였다. 이런 저런 고민을 하고 있는데 익숙한 자..
맛있는 책읽기
2016. 3. 20. 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