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씀
- 애플워치
- 이근철의 굿모닝팝스
- The imiation game
- 굿모닝팝스
- 리더십
- 이미테이션 게임
- 직장생활
- 이근철의 굿모닝 팝스
- 르디플로
- 조이
- 아이폰7
- Goosebumps
- 독수리 에디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아이스에이지
- 지구대충돌
- 애플신제품
- 애플
- 구스범스
- 아이패드
- 글쓰기
- 직장인
- 아이폰
- 이근철
- 인공지능
- 영어회화
- 주토피아
- Zootopia
- 서평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금융거래 (1)
21세기를 사는 20세기 소년
블록체인이 중개인 없는 세상을 만들까?
블록체인은 데이터베이스의 발명이라는 아주 오래전 기술 혁명 위에 세워지는 혁명이다. 1970년 IBM에서 만들어졌을 때 우리 일상에 미치는 데이터베이스의 중요성은 과장될 수 없다. 우리 문명의 모든 측면은 데이터를 저장하고 빼내쓰는 이 개념에 영향을 받는다. 지금 블록체인은 데이터베이스를 혁명하려 하고 있다. 이는 우리 문명의 모든 면을 혁명하게 될 것이다. IBM의 데이터베이스 모델은 약 10년 전까지도 변하지 않은 채 유지되었다. 블록체인이 데이터베이스가 네트워크처럼 작동한다면?이라는 급진적 제안을 이 보수적 공간에 도입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이 네트워크는 전세계 모두와 공유되고 이곳에선 어느 누구나 무엇이나 연결될 수 있다. 블록체인 전문가들은 이것을 분권화라고 부른다. 분권화는 중앙기구 및 중개인..
경제 경영 혁신 직장 조직
2017. 3. 27. 0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