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아이패드
- 애플신제품
- Zootopia
- 리더십
- 영어회화
- 이근철의 굿모닝팝스
- 직장생활
- 조이
- 아이스에이지
- 아이폰7
- Goosebumps
- 서평
- 직장인
- 인공지능
- 구스범스
- The imiation game
- 독수리 에디
- 이근철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르디플로
- 아이폰
- 이근철의 굿모닝 팝스
- 글쓰기
- 애플
- 이미테이션 게임
- 주토피아
- 지구대충돌
- 애플워치
- 굿모닝팝스
- 씀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창의적사고 (1)
21세기를 사는 20세기 소년
효과적인 브레인스토밍을 위한 방법
어떤 팀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내는 임무를 수행할 때 브레인스토밍 제안은 일반적인 반응이다. 하지만 이 방법이 실제로 효과가 있을까? 브레인스토밍이라는 용어가 지금은 아이디어를 내는 그룹활동을 일반적으로 지칭하는데 사용되고 있지만 이것은 1950년대 광고인 Alex Osborn이 제안한 특정한 기법의 이름이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아이디어를 낼때 따라야 하는 기본 원칙을 정했다. 가능한 많은 아이디어를 낼 것. 이상한 생각은 아닐까 걱정하지 말것. 사람들이 낸 아이디어 위에 또 아이디어를 덧붙일것. 처음에는 비판하지 말 것. 이같은 원칙은 너무나 분명하고 명백해서 지켜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기 어렵다. 하지만 수십 년의 연구들을 보면 브레인스토밍의 Osborn 규칙을 사용하는 그..
경제 경영 혁신 직장 조직
2017. 6. 10.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