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아이폰
- 서평
- 이미테이션 게임
- 글쓰기
- 굿모닝팝스
- 씀
- 주토피아
- 인공지능
- 리더십
- 영어회화
- 이근철의 굿모닝팝스
- 독수리 에디
- 직장생활
- The imiation game
- 애플신제품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이근철의 굿모닝 팝스
- 조이
- 직장인
- 구스범스
- Zootopia
- 애플
- 아이폰7
- 애플워치
- 아이스에이지
- 이근철
- 르디플로
- Goosebumps
- 지구대충돌
- 아이패드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작가로 살기 (1)
21세기를 사는 20세기 소년
위대한 작가들의 글쓰기 비법과 조언 대공개
레고 블럭을 가지고 무언가 만들어 본 적이 있나요? 아마도 레고 블럭은 어린이에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오랜 세월 동안 꾸준한 인기를 누려온 장난감 중 하나일 겁니다. 레고는 생활용품, 건축물, 자동차 등 특정한 카테고리의 제품에서부터 영화 등을 주제로 한 세트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자랑합니다. 레고를 처음 접한 사람들에겐 미리 정해진 모양을 만들어 가는 것도 난이도가 있어 재미있고, 작품을 완성하고 나면 나름의 만족과 보람을 느낍니다. 하지만 진정한 레고의 묘미는 특정한 유형이 없이 거의 무한한 조합으로 창작물을 만들 수 있다는 클래식 블럭에 있을 것입니다.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에 저도 장난감 상자에서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블럭을 꺼내봅니다. 그렇지만 막상 뭘 만들려고 하면 막막합니다. 이리 ..
맛있는 책읽기
2017. 12. 15.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