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인공지능
- 씀
- 아이패드
- The imiation game
- Goosebumps
- 굿모닝팝스
- 서평
- 르디플로
- 직장인
- 애플신제품
- 주토피아
- 애플
- 애플워치
- 아이폰7
- 지구대충돌
- 글쓰기
- 이미테이션 게임
- 아이스에이지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직장생활
- 이근철의 굿모닝팝스
- 이근철
- Zootopia
- 이근철의 굿모닝 팝스
- 독수리 에디
- 아이폰
- 조이
- 구스범스
- 리더십
- 영어회화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기업가 (1)
21세기를 사는 20세기 소년
나쁜 아이디어를 좋은 아이디어로 바꾸는 방법
"우리 한 번 더 연구해 볼 수 있을까?" 내가 뉴욕타임즈에서 신제품을 위해 일했던 2년 동안 최고경영진으로부터 여러 번 들었던 질문이다. 이는 또한 여러 대기업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논의될 때 종종 제기되는 물음이기도 하다. 뉴욕타임즈의 경우 경영진이 나와 동료에게 물었던 것은 좋은 유료제품을 빨리 출시할 것과 돈을 낭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이다. 대기업들은 이같은 물음을 강박적으로 하게 되는데 이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수익을 내는 것으로 발전될 수도 있지만 나쁜 아이디어라면 자원 낭비를 피하기 위해 가능한 신속하게 포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대기업에 의해 새로운 벤처가 대규모 확장 단계에 들어선 경우에도 결정적이고도 반박할 수 없게 모든 것을 좋거나 나쁜 아이디어로 압축시키고자 하는 경향을 보게 된다. ..
경제 경영 혁신 직장 조직
2017. 1. 24.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