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를 사는 20세기 소년

반하다 본문

글쓰기_씀

반하다

초원위의양 2018. 3. 15. 07:25

자신이 뱉은 말대로 소신을 가지고 행동하는 선배가 있다면

상사에게 옳고 그름에 대해 논리적으로 말하며 설득하는 선배가 있다면

후배들이 경험과 능력을 확장해 갈 수 있게 지원하고 도와주는 선배가 있다면

정해진 노동시간 내에 그날의 일을 마치고 정시에 퇴근하는 문화를 장려하는 선배가 있다면

권력에 줄을 대지 않고 구성원들이 속한 조직 전체의 이익과 미래, 그리고 사회에 대한 책임을 말하고 실천하는 선배가 있다면

이런 선배가 있다면 그 선배에게 반할 것 같다

이런 선배가 될 수 있다면 직장에서도 행복할 것 같다

'글쓰기_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하다  (0) 2018.03.15
언젠가는  (0) 2018.02.03
감옥  (0) 2018.02.02
미리  (0) 2018.01.24
거짓  (0) 2018.01.14
평범한  (0) 2017.12.23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