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상상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이 세계 곳곳에 있다. 실제로 애플의 제품이 어떻게 출시되든 무슨 상관이랴. 자신들이 원하는 아이폰과 iOS의 모습을 맘껏 상상한다는데 말릴 이유는 없다. 이런 사람들 덕분에 제품이 어떤 모습으로 나오게 될 것인지 나 역시 상상해보는 실마리를 얻을 수 있고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제 한 달 여 남은 것 같은데 아이폰 8은 어떤 모습으로 고객들에게 찾아올 것인가?!]

사람들은 아이폰 8출시를 기대하면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다양하게 표현해오고 있다. 그 중 John Calkins라는 사람이 아이폰과 iOS에 대한 기대감을 컨셉 이미지로 표현했다.

이 컨셉은 iOS 12을 그리고 있지만 아이폰 8에 적용하지 말라는 법은 없겠다. 대체적인 아이폰 8에 대한 예상들에서 크게 벗어난 것 같지 않기 때문이다. Calkins는 OLED 디스플레이, 베젤없는 디자인, 가상 홈버튼 등에 초점을 두고 있다.

그는 홈바(HomeBar)라는 컨셉을 상상하고 있는데 거기엔 알림, 단축 버튼, 위젯 등이 표시되는 부분이다. 이는 올 초 제안되었던 기능 영역과 유사한 개념이다. 이 영역은 사용자가 온전히 마음대로 구성할 수 있다. Calkins는 가상의 홈버튼이 배경화면에 따라 색상이 변화하도록 만들어질 것이라 상상한다.

또한 홈바는 운영체제 전반에 따라 변화될 것이라 그리고 있다. 홈바와 함께 알림도 어플별로 그룹화되고 화면의 아래쪽에서 접근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이 컨셉에선 아이폰 8이 항상 켜져 있는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이라 상상하고 있다. 다른 안드로이드 폰들처럼 시간, 날짜, 알림 등 기본적인 정보를 항상 보여주면 좋겠다는 소망이 담겨 있다.

줄어든 베젤 덕분에 어플이 이용할 수 있는 실제 공간이 늘어난 관계로 많은 어플들이 수정되어야 할 것이리다. 애플 뉴스는 더 많은 이야기를 보여줄 수 있고 메시지는 더 많은 대화를 담게 될 것이고, 음악 어플은 앨범 자켓을 더 크게 보여주거나 더 두꺼운 폰트를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Calkins는 OLED 디스플레이 적용으로 다크 모드가 가능할 것이라 상상하고 있다. 아직까지 애플이 다크 모드를 지원하고 있지 않은데 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되고 나면 이런 수요는 더 커질 것이다. 

출처: Chance Miller, New iPhone 8 concept imagines 'HomeBar' for virtual Home button, dark mode, and more,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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