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상상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이 세계 곳곳에 있다. 실제로 애플의 제품이 어떻게 출시되든 무슨 상관이랴. 자신들이 원하는 아이폰과 iOS의 모습을 맘껏 상상한다는데 말릴 이유는 없다. 이런 사람들 덕분에 제품이 어떤 모습으로 나오게 될 것인지 나 역시 상상해보는 실마리를 얻을 수 있고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제 한 달 여 남은 것 같은데 아이폰 8은 어떤 모습으로 고객들에게 찾아올 것인가?!]

사람들은 아이폰 8출시를 기대하면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다양하게 표현해오고 있다. 그 중 John Calkins라는 사람이 아이폰과 iOS에 대한 기대감을 컨셉 이미지로 표현했다.

이 컨셉은 iOS 12을 그리고 있지만 아이폰 8에 적용하지 말라는 법은 없겠다. 대체적인 아이폰 8에 대한 예상들에서 크게 벗어난 것 같지 않기 때문이다. Calkins는 OLED 디스플레이, 베젤없는 디자인, 가상 홈버튼 등에 초점을 두고 있다.

그는 홈바(HomeBar)라는 컨셉을 상상하고 있는데 거기엔 알림, 단축 버튼, 위젯 등이 표시되는 부분이다. 이는 올 초 제안되었던 기능 영역과 유사한 개념이다. 이 영역은 사용자가 온전히 마음대로 구성할 수 있다. Calkins는 가상의 홈버튼이 배경화면에 따라 색상이 변화하도록 만들어질 것이라 상상한다.

또한 홈바는 운영체제 전반에 따라 변화될 것이라 그리고 있다. 홈바와 함께 알림도 어플별로 그룹화되고 화면의 아래쪽에서 접근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이 컨셉에선 아이폰 8이 항상 켜져 있는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이라 상상하고 있다. 다른 안드로이드 폰들처럼 시간, 날짜, 알림 등 기본적인 정보를 항상 보여주면 좋겠다는 소망이 담겨 있다.

줄어든 베젤 덕분에 어플이 이용할 수 있는 실제 공간이 늘어난 관계로 많은 어플들이 수정되어야 할 것이리다. 애플 뉴스는 더 많은 이야기를 보여줄 수 있고 메시지는 더 많은 대화를 담게 될 것이고, 음악 어플은 앨범 자켓을 더 크게 보여주거나 더 두꺼운 폰트를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Calkins는 OLED 디스플레이 적용으로 다크 모드가 가능할 것이라 상상하고 있다. 아직까지 애플이 다크 모드를 지원하고 있지 않은데 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되고 나면 이런 수요는 더 커질 것이다. 

출처: Chance Miller, New iPhone 8 concept imagines 'HomeBar' for virtual Home button, dark mode, and more,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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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2월 Pebble을 인수하면서 Fitbit이 올 해 정도에 스마트워치를 내놓으려고 한다는 소문이 있었다. 지난 5월에 Fitbit의 웨어러블기기에 대한 이미지가 있었지만 최근 Wareable에서 나온 이미지들은 애플워치의 경쟁자가 나타날 것이란 기대에 새로운 빛을 비추는 듯 하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몇 개월 전 Fitbit 스마트워치 디자인의 연장선 상에 있는 것 같다. 앞면 컬러 디스플레이, 왼쪽에 하나 오른쪽에 두개의 버튼. Wareable은 이 스마트워치는 실버 케이스/네이비 밴드, 로즈골드 케이스/블루 밴드, 다크 그레이 또는 블랙 케이스/블랙 밴드 세 가지로 나올 것이라 했다. 2016년에 공개된 Fitbit Blaze와 매우 비슷해보이지만 가장 큰 차이는 뒷면에 있다.

뒷면은 약간 더 튀어나와 있는데 이는 심박수 센서가 더 정확히 작동할 수 있게하기 위한 디자인 같아보인다. 공개된 이미지에 보면 녹색 광학 센서에서 두 개의 붉은 센서로 옮겨간 것 같다. 이는 단순한 색의 변화만은 아니다. 빨간색 센서는 적외선 기술을 이용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렇게 되면 심박수를 더 정확히 측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혈중 산소 수준 등을 추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에 더해 걸음수, 수면추적, 운동추적, 연결된 전화기 알림 등의 기능도 기대할 수 있다. 아직까지는 정확한 공개일이나 가격은 알려진 바 없으나 Fitbit은 스마트워치를 준비중이고 휴가 시즌엔 이용가능할 것이다라고 Wareable에 확인해 주었다고 한다. 애플워치는 여전히 운동 추적 기능과 스마트워치 기능을 가장 잘 조합하고 있는 것 같고 이제까지의 Fitbit은 애플워치처럼 성공적이지는 못했던 것 같다. 하지만 최근의 이와 같은 시도는 꽤 기대를 하게 만든다.


출처: Joe Maring, Fitbit’s Apple Watch competitor seen in renders; new sensors could offer better vitals tracking,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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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2017년 상반기를 아주 조용하게 보낸 것은 아니지만 하반기 특히 남은 3개월 동안엔 좀 더 큰 무엇인가를 빚고 있다. 몇몇의 고급 모델들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애플 고객들 입장에선 2017년의 남은 기간이 흥분되는 시기일 것이다. 애플이 소매에 넣고 기다리고 있는 제품들에 대한 소문들을 정리해 본다.


올 해 지금까지 애플은 아이패드 보급형, 고급형과 아이폰 레드 버전을 출시했고 맥 라인업도 업데이트했다. 하지만 앞으로 애플이 보여줄 것이 더 많다는 것이 애플 팬들 입장에선 재미 있는 일이다. 특히 올 가을 기다리고 있는 아이폰 7s, 7s plus, 8이 그렇다.

아이폰 7s와 7s plus는 기존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나올 것이라 예상되지만 새로운 기능들(무선 충전 등)이 추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자인 측면에선 유리 뒷판이 적용되지 않을까 추측하고 있다. 아이폰 8만큼 이 제품들에 대한 소문은 많지 않다. 좀 더 보급형 모델이 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다.

한편 아이폰 8에 대해서는 소문이 무성하다. OLED 디스플레이, 베젤이 최소화된 디자인, 무선 충전 등 기대감이 커져가고 있다. 아이폰 8은 1000달러 이상의 고급형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초기엔 공급이 부족하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9월에는 공개할 것이란 예상이 많다.

애플워치 시리즈 3에 대한 기대도 늘어간다. 그동안 정보가 많지 않았는데 최근에 몇몇 글들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볼 수 있다. LTE 버전에 대한 기대가 이야기 되고 있고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의 애플워치가 나올 것이란 예상도 있었다.

아이폰, 애플워치와 함께 선보일 제품이 하나 더 있다. 홈팟이다. 지난 6월 WWDC에서 소개를 하기는 했지만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은 올 해 12월이다. 홈팟은 시리가 내장된 스마트 스피커로 공간 인식, 애플 뮤직 내장 등의 기능을 갖췄다. 가격은  349달러이다.


최근 홈팟 펌웨어 코드를 통해 4K를 지원하는 새 애플 TV의 존재도 확인된 것 같다. 4K 기능 지원 기기는 경쟁사 대비 애플이 뒤쳐진 부분이었는데 올 해는 애플이 이 구멍을 메꾸게 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제품은 올 해 WWDC에서 공개한 아이맥 프로이다. 애플은 아이맥 프로를 지금껏 가장 강력한 맥이라고 소개했다. 이 기기는 5K 디스플레이를 두 개까지 지원하는 네 개의 썬더볼트 3포트, 1080p 페이스타임 카메라, 실시간 3D 렌더링 등의 기능을 갖추게 된다. 8코어 Xeon 프로세서, 라데온 베가 그래픽, 32GB ECC 메모리, 10GB 이더넷의 사양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가격은 4999달러부터 시작되는데 풀옵션으로 구성할 경우 가격이 17,000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출처: Chance Miller, Roundup: Here's everything Apple will release before the end of 2017,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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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러브조이씨의 의견을 접하고 나서는 애플워치 LTE 버전의 필요성은 내겐 그리 크지 않을 것 같다. 애플워치가 출시된 후 구입을 미뤄오고 있는데 올 해 애플워치가 좀 더 나은 성능으로 출시된다면 덥썩 사게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애플이 애플워치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대폭 향상시켜 주면 좋겠구만. 배터리 기술로 향상시킬 수는 없으니 결국 효율적으로 작동하도록 만드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화면 크기도 키우고 전체 크기도 키우고 배터리용량도 늘려주면 안되겠니 애플아]

블룸버그는 애플이 LTE버전의 애플워치를 출시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John Gruber는 나중에 확실한 정보는 아닐 수 있다며 발을 빼기는 했으나 LTE버전 애플워치는 새로운 디자인 혹은 형태가 될 것이라 언급했다.

하지만 새로운 디자인이라는 것을 말할 때는 기본적으로 기존과 동일한 모델에 대해 논하는 것이다라는 가정이 깔려있다. 즉 새로운 모델은 LTE기능도 탑재하고 디자인도 새롭게 바뀔 것이란 가정이다. 이것이 가장 바라는 것이겠지만 나(Ben Lovejoy)는 또 다른 가능성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블루투스를 사용하는 것보다 모바일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이 전력소비가 많다. 애플이 배터리 사용시간을 줄어드는 걸 원하지 않는다면 LTE버전에선 증가하는 전력 소모에 대응할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 가능성은 두 가지다. 전력소비가 더 적은 부품들을 사용하거나 배터리 성능을 높이거나.

LTE버전의 애플워치가 지금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동일한 배터리 사용시간을 제공한다고 상상해보자. 애플은 이 기술(전력소비 저감)을 블루투스 버전 애플워치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LTE 미적용 애플워치의 배터리 사용시간은 늘어날 수 있다. 이는 애플워치의 배터리 사용시간이 너무 짧아 불만인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위와 같은 가정 하에서 또 다른 가능성을 생각해 보자면, LTE 미적용 애플워치에서 배터리 크기를 줄여 사용시간은 동일하게 하되 더 얇은 디자인을 구현하는 것이다. 이러한 접근은 애플워치가 너무 뚱뚱해서 싫다는 고객들에게 매력을 느끼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동안 애플이 동일한 배터리 사용시간에 더 얇은 디자인을 채택해왔던 것을 감안하면 난(Ben Lovejoy) 두 번째를 선택할 것 같다.

고급형 애플워치(최고의 기능을 제공하는, 여기선 LTE버전)는 보급형과 동일한 디자인을 취할 수는 없는가라는 반론이 있을 수 있다. 이에 대해 나는 아이폰 7과 7플러스의 사례를 들 수 있다.

지금까지 최고의 기능을 가진 아이폰을 갖고자 한다면 듀얼카메라가 적용된 7플러스를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그러려면 7보다 100달러 이상을 더 지불해야 한다. 맥북에서도 유사하다. 12인치 맥북은 맥북 프로에 비해 휴대성이 더 좋다. 그래서 애플워치에서도 기능을 선택할래 디자인을 선택할래 라는 재안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Ben Lovejoy)는 LTE버전의 애플워치는 틈새 시장 제품이라 생각한다. 아이폰 없이도 작동하는 애플워치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아이폰 없이도 애플워치를 사용하는 사람이 있지 않느냐 주장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애플의 바다에 발을 담근 사람이라면 아마도 애플워치 이전에 아이폰을 구입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누가 아이폰 없이 애플워치만 차고 나가려고 할까? 내가 생각하기엔 두 가지 경우 뿐이다. 긴급하게 연락을 취할 대비로 워치를 차고 나가는 조깅하는 사람 아니면 전화기 없이 헬스장을 이용하고 싶은 사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이폰을 휴대하고 다닐 것이다.

또 LTE 버전의 애플워치는 개별적인 데이터 요금을 내야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Ben Lovejoy) LTE 버전의 애플워치는 스포츠용 제품일 것이라 생각하고 LTE 미적용 모델은 패션에 초점을 맞춘 일상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출처: Ben Lovejoy, Comment: Might the LTE Apple Watch and 'new form factor' be different models?,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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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앱들이 계속 출시되고 있다. 자동차 제조사 제네시스(독립 법인으로 분리해서 그런가 글쓴이의 글엔 현대차라는 말이 안나온다)는 2017년식 G80과 G90의 차량매뉴얼을 제공하지 않는다. 대신 증강현실 앱을 재공한다.

이 앱으로 일상적인 자동차 유지관리 방법 135가지를 영상으로 제공한다. 자동차의 부품과 안내를 위해 증강현실 기능을 이용한다.

예를들어, 워셔액을 채우고 싶다면 차 후드를 열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엔진룸에 향하게 하고 앱을 실행한다. 앱은 워셔액 저장소를 확인해주고 채우는 방법 안내를 제공한다. 오일양을 확인하는 방법도 마찬가지로 제공된다.

자동차 내부에서 대시보드의 버튼 중 알고싶은 것이 있다면 이 앱으로 해당 버튼을 비추게 되면 해당 정보를 제공한다.

제네시스는 이 앱의 기능들을 확인하고 전자식 사용자 매뉴얼을 도입하기 위해 소비자 조사를 실시했다고 한다. 이 앱에는 쿠르즈 컨트롤, 블루투스 연결, 경고등 설명, 오일, 브레이크 유압, 퓨즈들, 에어 필터, 점프 스타트, 스페어 타이어 교체 등의 방법도 포함되어 있다.

미국 제네시스 담당 Erwin Raphael은 일상적인 유지관리를 더 빠르고 쉽게 하도록 이 앱을 만들었다고 말한다.

"우리 모바일 앱 전략은 고객들에게 자율권을 주고 시간과 노력을 덜 들이도록 돕기위해 고안되었습니다. 이 가상의 안내북은 차량소유자들이 자신들의 차량을 더 잘 알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수백 페이지의 정보를 고객들이 매일 손에 들고 있는 기기에 담았습니다. 대부분의 컨텐츠도 시대 트렌드를 반영해 영상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https://www.multivu.com/players/English/75060514-genesis-virtual-guide-g80-g90/embed_videos.html?video=5bcb9173-bedd-4b85-b007-02d5e4325d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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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동안 아이폰 8에 대한 웨이보 발 흥미로운 소문들이 올라왔다. 폭스콘의 부사장이 SNS에 아이폰 8의 독특한 앞면 화면 디자인과 OLED 생산 수율을 언급하면서 아이폰 8 가격이 싸지는 않을 것 같다고 했다.

이와 별개로 출처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새로운 아이폰 8 뒷면 몸체라고 하는 사진들이 올라왔다. 사진엔 검정색, 흰색, 그리고 새로운 copper gold라는 색상이 있었다. 

웨이보에서 글이 삭제되기는 했지만 Luo Zhongsheng은 애플의 평범하지 않게 생긴 OLED  디스플레이 디자인으로 인해 OLED 수율이 60%정도 밖에 안될 것이라 언급한 바 있었다. 그는 이와 같은 제조상의 비용으로 인해 아이폰 8 가격은 싸지 않을 것이라 예상했다.

아이폰 8 앞면 화면 디자인은 최근에 예상도가 나오는 것처럼 왼쪽, 오른쪽, 아래쪽은 베젤이 최소화되고 윗쪽은 카메라, 스피커, 적외선 센서가 배치되는 중앙 부분이 패인 모양일 것으로 추정된다.

Zhongsheng은 7월 27일엔 베젤이 최소화된 폰을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해 아이폰 8 앞면 스크린 모양 그림을 올리면서 SNS에 의견을 내기도 했다. 그는 OLED 아이폰의 디스플레이를 삼성디스플레이에서도 공급할 것이라는 것도 언급했었다.

웨이보에 떠도는 아이폰 8 케이스 사진은 애플의 부품이 실제로 유출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업체들이 만든 더미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새로운 색상에 대한 언급은 흥미롭다. 더미여도 부품업체들에게서 나온 진짜 정보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Copper gold라 불리는 이 색은 골드도 아니고 오렌지색도 아닌 그 중간쯤인 것 같다.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의 색상을 과연 업데이트할까 궁금하다. 

[애플이 신제품을 발표하게 될 9월이 성큼 다가왔다. 이런 저런 소문들을 확인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지난 6월 행사 때가 엊그제 같은데 또 다음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니! 새벽까지 애플 신제품 발표 행사를 볼 날을 기다리며 무더위를 통과해보자!]

출처: Benjamin Mayo, Foxconn exec says 'estimated iPhone 8 is not cheap' as new copper gold case image surfaces,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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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시리즈 2가 출시되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구매욕구를 상당히 잘 억눌러오고 있다. 그런데 올 가을 업데이트된 애플워치 3세대가 출시된다는 소문이 흘러나온다. 아이폰 8 출시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과연 애플이 아이폰과 애플워치 둘 다 새로운 모델을 공개할 것인지 궁금하다. 개인적으론 아이폰 8보다는 애플워치 3세대에 더 관심이 간다. 이번 소문에서와 같이 LTE연결과 새로운 디자인으로 애플워치가 출시된다면 지금껏 참아왔던 구매욕구를 더이상 억누르기는 어려울 것 같다.]

1. 3세대 애플워치는 올 가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기존과는 다른 디자인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고 Daring FireBall의 John Gruber가 말했다. (물론 이것은 정확한 정보원을 통해 얻은 것은 아닌 듯 보인다. Gruber 본인도 확인되지 않은 소스에서 나온 것이라 말하고 있으니)

Gruber는 애플워치 3세대에는 LTE칩이 포함될 것이라는 블룸버그의 뉴스를 공유했다. 대부분의 소문들에선 3세대 애플워치에선 배터리 사용시간 등의 부수적인 업데이트가 있을 것이라 했었다. 하지만 KGI 분석가 Ming-Chi Kuo도 3세대 애플워치에선 디자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 예상했다.

그런데 애플워치 3세대 예상 출시 시점까지 한 달여 정도 밖에 남지 않았는데 새로운 버전에 대해선 정보가 너무 없어 보인다. 새로운 아이폰 출시 소문때문일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LTE 연결과 배터리 사용시간 증대 이외에 다른 정보들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없다. 

만약 애플워치 3세대에서 주요한 디자인 변화가 있다고 하면 애플이 이 비밀을 꽁꽁 잘 싸매고 있는 것이거나 아니면 아이폰 8에 초집중하고 있어서일 수도 있겠다.

2. 현재까지는 애플워치로 메시지를 보내고 받거나, 전화를 하거나, 음악을 동기화하려면 아이폰이 필요하다. 애플워치가 독립적으로 통신망에 연결될 수 있다면 와이파이나 아이폰 없이도 자유롭게 아이폰으로 하던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블룸버그는 애플워치 3세대에 LTE 연결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하기는 했지만 올 해에는 가능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봤다. (애플이 독립적으로 통신 가능한 스마트워치를 연기했다고 봤다.)

출처: 1. Juli Clover, Daring Fireball: Apple Watch series 3 to feature 'All-new form factor', Macrumors
  1. Zac Hall, Bloomberg: Apple adding LTE to next Apple Watch,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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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하는데 시간을 보내는 Steven Troughton-Smith와 같은 개발자들 덕에 아직 공개되지 않은 홈팟(HomePod)의 펌웨어(firmware)에서 아이폰 8에 대한 몇몇 실마리들이 확인되고 있다. Troughton-Smith는 홈팟 펌웨어로부터 아이폰 8의 새로운 기능들에 대한 실마리와 예상을 공유했다.


먼저 Trough-Smith는 아이폰 8에는 디스플레이에 통합된 터치 ID 기능이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처음에 홈 버튼이 삭제되고 터치 ID가 디스플레이에 통합 될 것이라 예상되었던 이 기능은 제조 상의 어려움으로 인해 적용되지 않을 것 같다는 의견이다. 현재까지 정보로는 애플이 터치 ID 대신 새로운 얼굴 인식 시스템을 고려중이라고. 펌웨어에서는 적외선 얼굴 감지같은 기술이 언급되기도 했다고.

아이폰 8은 베젤이 최소화된 디자인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앞면 카메라와 얼굴 인식 센서 자리 때문에 상단 바에는 가려지는 부분이 있을 것이리라. Troughton-Smith와 개발자 Jeffrey Grossman에 따르면 새로운 상태바 영역 구성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한다. 카메라/센서부 한쪽에 통신안테나, 배터리, 블루투스, 시간 등이 표시되고 기기 상부에 간소화된 상태바가 위치할 수도 있다.

Troughton-Smith는 새로운 상태바가 디자인 면에선 좀 더 복잡하고 강력해 보인다고 했고 어떤 방식으로든 상호작용을 할 수 있을 것도 같다고도 했다. 상태바의 분리와 터치 ID의 부재를 근거로 그는 아이폰 8에 톡 쳐서 깨우기 기능을 적용할 수도 있겠다 예상했다.(이건 LG폰에서 보던 기능인데 개인적으로 매우 마음에 드는 기능이다.) 

홈 버튼의 경우 펌웨어에서는 홈 인다케이터라고 불렀는데 애플은 어떤 면에선 이것을 숨기려고 하지 않는 듯 하다. 소문들에 따르면 물리 홈 버튼이 삭제되고 가상 홈 버튼이 적용되는 것 아닌가 생각되는데 이 가상의 버튼은 전체화면 어플이나 영상처럼 숨겨졌다가 나타났다가 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Through-Smith는 ARKit과 사진에서 ARFaceAnchor와 같은 심도 깊은 앞면 카메라 인식 같은 새로운 가능들에 대해서도 간략히 언급하고 있다. 

여기서 언급된 홈팟 펌웨어는 애플이 올 가을 iOS 11을 출시한 후 어느 정도의 시간 간격을 두고 iOS의 일부로 업데이트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Juli Clover, HomePod firmware suggests iPhone 8 split status bar, tap to wake and no Touch ID under display, Macrumo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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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10.5인치와 애플펜슬 구입 기념으로 오랜만에 그림을 그려본다.


아이패드 프로 10.5인치와 애플펜슬 조합은 매우 만족스럽다.


하지만 색을 쓰는 감각은 상실한 듯하다. ㅜㅜ


앞으로 종종 손을 움직여봐야겠다.

사용기기: 아이패드 프로 10.5인치+애플펜슬

사용어플: Sketches

출처: 인터넷(pinterest)에 부유하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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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공홈에서 로즈골드 아이패드 프로 10.5인치를 주문했다가 약간 더 저렴하게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을 발견해 반품했다. 그리고 다시 받은 그냥 골드 아이패드 프로 10.5인치. 로즈골드를 볼 때는 뭔가 싼뜻한 느낌이었는데 골드는 아무래도 밋밋하기도 하고 누리끼리하기도 하다. 색상이 맘에 들지는 않지만 어쩔 수 없다. 1-2만원 정도에 산뜻함을 포기하는 나. ㅡㅡ; 어쨌든 며칠을 더 기다려 다시 아이패드 프로 10.5가 품에 들어왔다.

음...역시 색깔이 예쁘지가 않다. 그래도 참아야 한다. 나중에 키보드 케이스로 가리고 쓸거니까 어짜피....

아이패드의 첫 인사를 받아주고 새로운 기기로 설정한 후 첫 화면을 다시 맞이한다. 

    

역시 아이패드 에어보다는 화면이 선명하다. 확실히 좋아지긴 한듯. 다시 만난 10.5인치 화면은 물리적인 수치보다 확실이 더 넓게 느껴지는 것도 마찬가지다. 뭐 이런 저런 이야기들은 앞서도 했으니 이제 아이패드 프로 10.5인치를 구입하기로 마음 먹었던 이유 중의 하나인 애플펜슬과의 궁합을 확인해봐야겠다.


지금까지 사용해왔던 스타일러스펜은 Paper 53 펜, Dagi P702, 몇 가지 저가형 스타일러스 펜이 전부여서 비교하는데에 한계는 있으나 아무튼 느낌은 공유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먼저 애플펜슬을 가지고 주로 이용해왔던 그리기 어플들을 사용해 봤다. (장난으로 그림을 그려보는 수준인지라 Paper 53, Sketches, SketchBook, SketchBook Pro, 두들페이퍼 HD(근데 이녀석은 iOS 11에선 사용이 불가하다는 알림이 나온다, 무료인데 꽤 퀄리티가 좋은데) 등 밖에 이용하지 않는다) 다른 어플들에서는 애플펜슬이 잘 작동이 되는데 SketchBook Pro(돈주고 산 놈)에서만 반응이 느리고 정확하게 선을 긋는 것도 잘 되지 않는다. 무료로 사용하는 SketchBook은 잘 되는데. 


일단 수채화 형식의 그림을 그릴 때 느낌을 살려주는 Paper 53을 가지고 애플펜슬을 사용해봤다. 지금까지 내가 사용해왔던 기존의 스타일러스 펜들과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없을 것 같다. 애플펜슬로 상당히 세밀한 묘사가 가능하다. 기존의 펜들을 가지고 어플에서 제공되는 확대/축소 기능을 적절히 사용해 나름 세밀한 그림 그리기가 가능하기는 했었다. 하지만 애플펜슬의 경우 거의 완벽하게 팜 리젝션(애플펜슬이 연결되면 펜을 잡고 그릴 때 아이패드 화면에 손바닥이 닿아도 펜만 인식하는 기능)이 구현되기 때문에 그림을 그리는 자세부터가 차이가 나므로 종이에 그리는 것과 매우 흡사한 정도까지 구현이 가능할 것 같다.

아이패드 프로 10.5인치, Paper 53, 애플펜슬을 이용해 후다락 그려본 간단한 그림이다. 앞으로 시간이 날 때마다 그림을 즐겨 그리게 될 것 같다. 그러다 실력이 늘게되면 좀 더 고가의 그리기 어플도 구입하게 되면 그때가서 다시 한번 느낌을 공유해 보도록 하겠다.


참, 한 가지 첨언하자면. 반송했던 로즈골드 아이패드 프로 10.5인치와는 달리 이번 골드 아이패드 프로 10.5인치는 계속 사용할 것이기에 화면보호용 필름을 구입해 부착했다. 아이패드 프로 10.5인치 화면에 바로 애플펜슬을 사용했을 때는 뭔가 유리에 플라스틱으로 그림을 그리는 미끄러지는 듯한 느낌과 딱딱거리는 소리가 거슬렸다. 그런데 액정보호 필름(강화유리는 같은 느낌일것 같아서 그냥 지분방지용 일반적인 광학필름을 부착했다)을 부착하고나서는 딱딱거리는 소리도 상당히 줄어들고 약간의 마찰력이 더 생겨서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쓸때 느낌이 더 마음에 든다. 


이제 마지막으로 아이패드 프로 10.5인치용 키보드만 구입하면 된다. ㅜㅜ 아이패드 하나 사용해보려다 지갑이 텅텅 비고 있다. 애플 스마트키보드는 모양이 예쁘지 않아서 다른 회사 제품을 구입하게 될 것 같다. 아마도 로지텍이나 벨킨 등에서 10.5인치용 키보드 케이스가 출시되면 그것들 중에 하나를 구입할 것이다. 아이패드 에어를 쓸 때 로지텍 키보드 케이스를 사용했는데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했던 것이 로지텍에 좋은 느낌을 갖게 했다. 아마존에 보면 8월 말경에나 배송된다고 되어 있던데 국내에선 언제나 살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이거 사러 미국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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