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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사는 20세기 소년
보다 효율적으로 배우려면
현대사회에서 세상이 변하는 속도에 적응하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끊임없이 학습해야 한다. 변화의 속도가 산업이나 부문별로 차이가 나기는 하지만 어찌되었든 새로운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배움은 불가피하다.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지식을 무작정 받아들이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우리는 각자에게 필요한 부분에 집중해 학습의 효율을 높여야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Matt Plummer(직원을 위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회사 Zarvana 설립자)와 Jo Wilson(Zarvana 생산성 교육담당)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기고한 글에서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이들은 우리가 하루에 소비하는 정보의 양이 신문 174개 정도에 달한다고 했다. 여기엔 소셜미디어 상에 범람하는 ..
경제 경영 혁신 직장 조직
2018. 7. 31.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