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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를 것 없는 일상

갈망과 탐욕 사이에서

초원위의양 2018. 5. 17. 17:23



무엇인가를 뜨겁게 원하다가

점점 뜨거워져

원하는 것도 사라지고

뜨거움만 남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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